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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교육계 최대 이슈는 ‘노마스크’ 수업…갑진년 사교육비 완화 희망
    2023-12-04 08:54
  • 학종 불공정 지적해온 박소영 위원, ‘공교육 걱정없는 세상’ 출간
    2023-12-01 14:48
  • 국교위 논의 중 ‘2028 대입개편 시안’...이달 내 결론 날까
    2023-12-01 13:36
  • 올해의 부커상 수상작 아일랜드 작가 린치의 ‘예언자의 노래’
    2023-11-27 15:37
  • 강서구, 정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2023-11-27 11:04
  • 쿠팡, 첫 연간 흑자 코앞인데…발목 잡는 ‘신사업’
    2023-11-27 05:30
  • [전문기자의 눈] 저출산 해법 ‘다양성’에 길 있다
    2023-11-27 05:00
  • 대입개편 공청회 “상대평가 유지해야 vs 절대평가 전면 도입”
    2023-11-20 16:44
  • 수능 ‘수학 22번’ 킬러문항 논란에…교육부 “별도 입장 없다”
    2023-11-20 11:37
  • "수능 끝, 여행 시작"…수험생 할인해주는 항공사는?
    2023-11-18 07:00
  • [포토] '입시설명회 열기'
    2023-11-17 17:25
  • [포토] '수능 끝, 입시설명회 시작'
    2023-11-17 17:23
  • 수능 ‘끝’ 대입 레이스 ‘시작’…18일부터 대학별 ‘논술·면접’ 돌입
    2023-11-16 18:17
  • 수원특례시, 대학입시박람회 개최
    2023-11-16 10:38
  • NH농협은행, 진학사와 '2024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2023-11-16 09:54
  •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수능 시험장의 아침 [포토로그]
    2023-11-16 09:24
  • “올해 수험생 만점 비법은 찹쌀떡 보다 단백질바”
    2023-11-15 17:21
  • 수능 이후 대입 전략은?…가채점 확인·대학별 고사 응시 결정해야
    2023-11-15 14:29
  • '킬러문항 배제' 첫 수능…관건은 변별력, '역대 N수생'도 변수
    2023-11-15 11:11
  • 교육감협 “2028 대입,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해야” 제안
    2023-11-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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