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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이재명 인천계양을 단수 공천…원희룡과 ‘정면대결’
    2024-03-02 13:35
  • KT&G, 내달 정기 주주총회 연다
    2024-02-28 18:18
  • 공수처, '임은정 비밀 누설 혐의' 대검 압수수색…한동수 전 감찰부장 입건
    2024-02-27 14:17
  • 대검, 미국 법무부와 ‘공정거래 형사집행 워크숍’ 개최
    2024-02-26 15:58
  • 전공의 집단사직 사흘째…“반에서 20~30등 의사 원치 않아” 의료계 인사 발언 도마
    2024-02-22 11:00
  • ‘의료계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수사…체포영장 받아 신속수사
    2024-02-21 15:36
  • 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인사보다 밀린 업무 열심히 하는 게 더 중요”
    2024-02-21 14:20
  • 2024-02-20 17:00
  • 공수처,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 불기소 처분
    2024-02-20 16:30
  • 의사 집단행동에 ‘강제수사’ 예고한 검찰…이번에도 구속까지 갈까
    2024-02-20 15:43
  • 식약처·검찰청,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 협업 추진
    2024-02-19 16:00
  • “마약청정국 회복” 유통 차단·재활 지원 응급조치 나선 범정부
    2024-02-19 14:57
  • 지난해 위증사범 622명 적발…586명 기소
    2024-02-18 09:00
  • [로펌 人사이트] 노동 이슈 선제 대비…법무법인(유) 율촌 ‘중대재해센터’
    2024-02-16 06:00
  • “수사하니 더 나오네”…‘맨홀 담합’ 업체 추가 과징금
    2024-02-15 16:30
  • 고용부·전라남도·부산교육청 등 민원서비스 우수 기관 선정
    2024-02-14 16:00
  • [요지경 선거] 학교 일진들 왜 투표소에 모였을까…우당탕탕 선거철 사건사고들
    2024-02-11 09:00
  • 정부 "의사 파업, 법에 규정된 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
    2024-02-08 16:00
  • “디올백으로 하늘 못 가린다”…‘윤석열 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 검사 사직서 제출
    2024-02-07 09:45
  • ‘딸 13년간 2000회 성폭행’ 계부 징역 23년에 검찰 항소…“엄중한 형 선고돼야”
    2024-02-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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