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형단독주택,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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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일반주택' 복합건축 가능해진다

그간 원룸형 주택과 일반주택(단지형 연립·다세대주택은 제외) 복합건축은 상업.준주거 지역에서만 가능했었다. 또한 복합건축의 경우 총 30가구 이상 건설시 사업계획승인대상 및 주택건설사업자 등록 대상에 해당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다만 29가구 이하를 지을 경우 현행대로 건축허가만 받으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단독주택을 보유한 소규모...

2011-03-29 18:00
30세대↓ 도시형생활주택, 건축허가만으로 가능

국토부는 또 건축허가를 받는 30세대 미만 도시형 생활주택은 기금수탁은행의 대출심사를 거쳐 토지소유자가 단독으로 토지를 담보로 주택기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민간업체에 대한 건설자금 지원 총액을 확대(3000억원→1조원)하고 업체당 자금지원 한도도 확대(1000억→1500억원)할 계획이다. LH공사 또는 지방공사 등이 매입하는 다가구....

2010-04-15 11:00
재건축 활성화대책에 건설업계 '시공권 사냥' 시작

이 회사는 지난해 국내 최초 단지형 리모델링 사업인 '방배 쌍용예가클래식'을 완공하고 올해에만 9개 사업장, 4696가구의 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재건축 활성화란 복병을 맞아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중견업체들의 불만도 크다. 한 중견업체 건설사는 "재건축 수주에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 잘못이라고 할 수...

2008-11-07 13:42
[우리회사 대표아파트] 우림건설, 사당 우림루미아트

이 일대는 경사가 다소 있는데다 사당역 방향으로는 단독주택지가 위치해 있어 주거 여건이 그다지 높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당 우림루미아트가 위치한 바로 위치는 고급빌라와 소규모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는데다 공원을 갖추고 있어 주거 쾌적성을 확보한 곳이란 평을 받는다. 이에 따라 사당 우림루미아트는 사당역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약점에도 불구...

2007-08-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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