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는 이번 전시회에 K9자주포(SPH)와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Redback), 비호복합 대공방어체계, 다목적 무인차량 등 최신 지상 무기체계들을 전시한다.
특히. K9 자주포의 최신형인 K9A2는 내년에 시작되는 영국 육군의 MFP 자주포 획득사업에 제안할 예정이다.
K9A2는 화력과 방호력, 기동성을 높인 제품이다. 완전 자동화 포탑을...
2023년 하반기 △넥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급 파생 수소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 후 2025년 이후에는 △대형 SUV 모델 출시를 검토 중이다.
이 밖에 현대차는 중장기적으로 비 자동차 영역으로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수소 생태계 확장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아이오닉5 기반 로보택시, 지속 가능한...
현대로템은 7일 방위사업청에 다목적 무인차량 2대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다목적 무인차량이란 수색, 근접전투, 수송, 경계ㆍ정찰 등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 및 운용할 수 있는 2톤(t) 이하의 원격ㆍ무인운용 차량이다.
납품된 차량 2대는 현대로템이 지난해 11월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을 수주하며 따낸 물량으로 우리 군 최초로 도입 및 운용되는...
한화디펜스는 이 밖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다목적 무인차량과 폭발물탐지제거 로봇 등 첨단 무인솔루션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해군이 계획 중인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과 경항모에 최적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통합전기추진체계를 선보인다.
우수한 소음 특성과 단순한 추진축 구성으로 생존성과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한화디펜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다목적 무인차량도 처음으로 실물 전시된다.
2019년 민ㆍ군 협력과제로 개발한 보병용 다목적 무인차량은 사륜구동 전기추진 방식으로 운용된다. 고위험 전장 환경에서 병사 대신 물자와 탄약 수송, 수색ㆍ정찰, 환자후송, 근접전투 지원 등 여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이번...
이번 전시회에서는 LIG넥스원과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이 개발 중인 다목적 무인헬기, 소형 정찰ㆍ타격 복합형 드론, 차량형 대드론방호시스템이 소개됐다.
소형 영상레이다(SAR), 광학/적외선/주ㆍ야간카메라(EO/IR/LRF), 지상통제장비, 국산 드론용 모터 등 첨단 장비도 전시됐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유치원·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로 계획돼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했다. 무인택배시스템도 적용돼 운송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우편물을 발송·수령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통학버스 하차공간에 카페가 마련돼 버스를 기다리며 휴식할 수 있다.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한화디펜스는 자사가 개발하는 AI(인공지능) 기반 최첨단 다목적 무인차량이 올 하반기 군 시범운용에 투입된다고 31일 밝혔다.
육군은 최근 한화디펜스가 개발하는 ‘지능형 다목적 무인차량’을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이 가능하다는 검토 결과를 방위사업청에 통보했다.
육군은 올 하반기 지능형 다목적 무인차량 시제품의 임무 성능과 조작, 운용 편의성...
또 무인ㆍ자율주행이 가능한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도 함께 선보이며 수주 활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로템은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전차 소요가 있는 지역을 중점으로 K2전차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다. 중동형 K2전차 모형을 전시하고 해당 지역군 고위 관계자들과 면담을 추진해 기술력을 알린다.
중동형 K2전차는 사막과...
다목적무인차량은 민∙군 협력과제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4륜구동 전기추진 방식의 국방로봇이다. 육군 드론봇 전투단의 시범 운용에서 △원격주행 △병사자동추종 △자율이동 및 복귀 △장애물회피 등 다양한 무인 기술을 완벽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전장 또는 위험 지역에서 적군의 총소리를 감지해 스스로 총구를 돌려 공격할 수 있는 인공지능 RCWS도...
타이거의 차체는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과학 탐사 및 연구 △응급 구조 시 긴급 보급품 수송 △오지로의 상품 배송 등 일반 차량으로는 어려운 다목적 임무 수행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전진과 후진뿐 아니라 좌우로도 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대칭적인 디자인 구조를 갖췄다.
차체 내부에는 별도의 화물 적재실을 갖춰 물품 보호 기능을 강화했고, 로봇 다리로...
4개의 다리와 바퀴가 달린 소형 무인 모빌리티로 오프로드 차량도 갈 수 없는 험난한 지형까지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다.
타이거의 차체는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과학 탐사 및 연구 △응급 구조 시 긴급 보급품 수송 △오지로의 상품 배송 등 일반 차량으로는 어려운 다목적 임무 수행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전진과 후진뿐 아니라 좌우로도 쉽게 방향을 전환할...
자율주행 다목적 편의서비스는 차량의 자율주행기능 고도화에 따라 모바일 오피스, 이동형 게임방, 라이브 광고판 등 자율주행차량을 기반으로 한 각종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개발과 이를 실증하기 위한 것으로 3개 세부과제에 올해 39억 원을 지원하며 언택트 서비스는 공용 자율주행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인상점, 헬스케어 등 비대면 서비스 실증 및...
또 민ㆍ군 겸용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 등 자체 투자를 통한 제품 개발을 병행해왔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기존 기동전투체계의 원격 무인화를 통해 상황에 따라 유ㆍ무인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운용이 가능해지고 사용자 생존 가능성도 향상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무인 체계를 선도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이후 15종 이상의 무인체계 및 국방 로봇 관련 국책 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다목적 무인차량을 민군 협력과제로 개발했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200㎏의 이상의 무게를 적재할 수 있어, 군장이나 탄약, 기타 보급품을 병사 대신 스스로 운반할 수 있는 무인체계이다.
이밖에 한화디펜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를 자체 개발해...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도입될 다목적 무인차량의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발주한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2톤급 다목적 무인차량 2대와 함께 군에서의 시범운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공급할 예정이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국내 최초 민·군 협력과제로 개발된 다목적 무인차량이 실물 전시된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전장 또는 위험 지역에서 병사 대신 보급품 수송과 부상자 후송, 전투지원 임무 등을 맡는다.
DMZ 지뢰지대 및 대테러·위험지역에서 매설된 폭발물과 지뢰 등을 스스로 탐지 및 제거하는 폭발물탐지제거로봇과 수색·정찰·교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수색차량도 신개념...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 동안 국내외 군ㆍ방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력 제품인 K2전차와 성능개량형 차륜형 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선보이며 수주 활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중동형 타입으로 실물 전시되는 K2전차는 사막과 같이 더운 날씨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전차를 개량한 차량이다. 중동형 K2전차는 엔진과...
이번 MOU를 통해 한화디펜스는 다목적 무인차량 등 다양한 무인 지상 장비에 5G 원격·자율주행 통신기술을 적용한다. KT는 국방 로봇이 운용되는 군부대에 5G MEC 구축사업을 협력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국방 로봇 무선통신 기술과 콘텐츠, 서비스 기반의 협력 비즈니스를 통해 국방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국책...
현대로템은 25일 경기도 이천시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Sherpa)’를 시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로템이 개발한 HR-셰르파 2대가 선두에서 주행하며 행사장 이동 간 경호경비 임무를 수행했다.
앞서 현대로템은 작년 11월 열린 ‘2019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