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동반성장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중부발전 모든 임직원과 협력 중소기업들의 정성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대전환 시기를 맞아 협력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다할 뿐만 아니라, 협력기업과 ESG 경영가치를 공유하고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한편, 협약식은 이날 열리는 국무총리 주재 '제4차 수소경제위원회'의 사전행사로 진행됐다. 정부 측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협약당사자로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이 참석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7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신재생 발전회사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의 시기를 맞아 신재생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든다는 전략을 밝혔다.
유럽연합(EU)은 7월 기후대응 법안 패키지를 발표하며 역내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2030년까지...
해양경찰청 김홍희 청장의 첫 번째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주시보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UNGC(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 권춘택 사무총장, 그리고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목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중부발전과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국산 기자재 공급을 협력하고 있으며, UNGC에 2019년 11월 회원사로 가입...
구매한 지역경제회폐(1억 원 상당)는 전국 사업장 소재의 전통시장에서 장를 보는데 쓰인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매출 부진 등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술을 활용한 연계사업도 중부발전과 추진한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발전분야에서의 수소연료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술 기반의 수소 가스터빈 활성화에 기여하고 수소경제로의 전환에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지자체·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청정연료 전환 및 고효율 기기 교체 사업에 지난 2년 6개월간 33억 원을 투자해 온실가스 17만 톤 감축이 가능한 시설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현재 급성장하는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신재생 밸류체인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해 K뉴딜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중부발전의 해외 신재생 사업에 태양광 트랙커를...
함안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조근제 함안군수,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기업인 중부발전은 함안군 군북면, 법수면 일원에 조성예정인 함안 군북일반산업단지 내 청정에너지 발전설비 투자 및 직원 고용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남도, 함안군, 경남개발공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김호빈 제9대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26일 취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30여 년 전력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열린 자세로 내외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발전산업 전문지식과 기본에 충실하고, 구성원들의 역량집중을 통해...
중부발전은 내부 출신인 김호빈 기술안전부사장이, 남동발전은 김회천 전 한전 부사장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이들 후보자는 산업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이달 말께 사장으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한전의 경우 후임 사장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직 후임 사장을 내정하기 위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열리지 않아 최종 사장 후보 결정될 때...
카부의 김호빈 대표이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MOU를 통해 수술실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WHO가 권고하는 수술 안전 수칙인 ‘수술 안전 점검표(Surgical Safety Checklist)’를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솔루션으로 구현 · 적용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등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미치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참여한 조윤숙 에코파워텍 대표는 "지속적인 판로지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해외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해외지사화, 글로벌 테스트베드, 수출바우처 사업 등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와 핵심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R&D 국산화에 지속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한국중부발전 기술전문원의 보유기술과 민자발전사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정비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발전설비 신뢰도 제고를 위해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중부발전과 민자발전사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달곤 나래ES 대표이사는 “가스터빈...
이날 퀴즈대회에서 우승한 직원 이연우 씨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윤리경영에 대한 회사의 접근방식이 새로워 보이고,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 또한 신선했다”고 말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윤리경영이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되도록 매진하자”고 제안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최근 일본의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가 크다"며 "자연재해는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안전점검의 날 행사 외에도 자연재해에 대비한 국민행동 요령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한국중부발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기술본부장에 김호빈 현 국정과제기획추진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기술본부장은 서울 출생으로 우신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기계설계공학과와 같은 대학원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한국전력에 입사한 뒤 2004년 한국중부발전 발전처 기술전문팀장, 2013년 건설처 PM,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