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전 컬링 국가대표,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 김태훈 벤처기업 대표, 이치훈 대중음악 작곡가, 약사 출신 박한슬 작가 등이 위원으로 미래서울을 위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
유용재 서울시 청년명예시장도 함께한다.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1기 출신으로 창업 후 서울산업진흥원(SBA) 직접투자를 따낸 바 있는 정욱찬 대표도 참여한다.
위원들은 약...
대전지검 형사4부(김태훈 부장검사)는 29일 백 전 장관의 공소사실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교사, 업무방해교사 혐의를 추가하는 내용의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백 전 장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으로 재판 중이다.
추가 공소사실은 ‘백 전 장관이 정재훈(61)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등 한수원 관계자들을...
행사에는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윤봉준 연구처장, 함병주 의학연구처장, 김태훈 의학연구부처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총 3박 4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스폰서포럼(Sponsor Forum), 기술창업을 통한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UKC IES(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Symposium), 여러 기술창업...
24일에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레인코트 킬러: 유영철을 추격하다’를 연출한 존 최 감독,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의 김태훈 PD가 참석해 지난 작업 과정을 이야기하는 스페셜 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김선아 총괄 프로듀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 산업 플랫폼으로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다큐멘터리 창작자들이 매년 제작...
이대준 씨가 북한 해역에서 피살되자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와 국정원, 국방부가 이 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결론이 나도록 내부 자료 등을 조작했다고 보고 있다.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이준범 부장검사)와 월성 원전 조기 폐쇄 의혹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 형사4부(김태훈 부장검사)도 지난달 대통령 기록관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서 프로 무대 데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옥태훈과 KPGA 투어를 대표하는 김비오, 김태훈, 서요섭 등 총 144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제1회 장애인 US오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이승민이 추천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선수들을 위한 특별상으로 12번 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한...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은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맞춤형 혜택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당사 의지와 열정의 표현”이라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뉴스 소비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함병주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장, 김태훈 부단장, 박일호 임상연구지원본부장 등과 전은정 프로메디스 대표이사, 김경란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함병주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상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임상시험 활성화 및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의 단초가 되기를...
협약식에는 함병주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장, 김태훈 부단장, 박일호 임상연구지원본부장 등 고대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윤이 아시아총괄사장 등 노보텍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함병주 고려대학교의료원산학협력단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바이오테크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인 노보텍과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역대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차지한 김태훈(32), 문경준(39), 이형준(30) 등도 명예 회복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지만 9명의 일본골프투어 (JGTO)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갤러리들의 관전이 허용되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의 정교한...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16일 천화동인 1호 자금 100억 원을 횡령해 박영수 전 특별검사 인척에게 건넨 혐의로 김 씨를 추가로 재판에 넘겼다.
김 씨는 천화동인 1호가 화천대유에서 장기대여금 명목으로 빌린 473억 원 중 100억 원가량을 개인적으로 유용해 대장동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모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