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 김상대 기아자동차 전무, 김종철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회장과 CJ대한통운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전기화물차를 직접 시승하고 택배기사에게 인도했다. 또한, EV충전기에 차량을 충전하는 시연행사도 가졌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화물차는 한번 충전에 180...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15일 정부·여당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입법에 미온적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정의당 6기 제1차 전국위원회'에서 "여당 대표가 (중대재해법 입법을) 국민 앞에 약속했지만, 당론으로 채택하지 않고 차일피일 시간을 미룬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중대재해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4년 유예...
정의당, 중대재해법 3자 회동 제안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12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3자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김종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3당 대표가 모여 중대해재해기업처벌법을 함께 이야기하고 국민 앞에 약속하자"라며 "민주당이 이렇게까지 움직인 마당에 더 이상 좌고우면하거나 후퇴하지 않고...
김종철 정의당 대표는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아 정책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면서 "서울의 경우 주거(부동산), 환경, 교통, 에너지(탈탄소 사회) 등의 메인 이슈 위주로 구체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가 최근 꺼낸 '야권 재편 및 혁신' 키워드를 중심으로 야권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고심하고...
더불어민주당 측 추천위원인 박경준 변호사와 김종철 연세대학교 교수는 9일 공수처장 후보로 전종민(53·사법연수원 24기)·권동주(52·27기) 변호사를 추천했다. 여당 측 추천위원들은 당초 3∼4명을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거절하는 대상자가 나와 최종적으로 2명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8년 판사로 임관, 의정부지법과...
여당 측 추천위원인 박경준 변호사는 9일 김종철 연세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권동주 변호사와 전종민 변호사 등 2명을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2명 모두 판사 출신이다. 권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전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지냈다.
야당 추천 위원인 이헌, 임정혁 변호사는 후보로 강찬우 전 검사장, 김경수 전 고검장, 석동현 전 검사장...
여당 추천위원인 박경준 변호사와 김종철 연세대 교수는 9일 두 사람을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8년 판사로 임관, 의정부지법과 서울행정법원 판사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공존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전 변호사는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에서 소추위원 대리인단에 포함된 바 있다.
권...
공수처창 후보추천위원회는 이 협회장을 비롯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여당 추천위원인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 야당 교섭단체 추천위원인 임정혁·이헌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후보추천위는 이날까지 각 위원으로부터 5명 이내로 후보 명단과 추천 사유를 담은 자료를 받고 이를 토대로 13일 심사를 진행한다....
여당 추천 위원인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는 추천 작업을 벌이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사실상 야당 비토권 행사도 고려해 기존에 고려되던 여권 인사에 대한 추천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장 후보의 경우, 판사·검사·변호사 경력이 15년 이상인 동시에 정년(65세)을 넘기면 안 된다. 검사와 대통령비서실 소속 공무원은 퇴직 후 각각...
친서민 법·정책으로 일관…거대양당과 차별화 "반드시 임기 내 '전국민 소득보장제' 도입"보궐·대통령 선거 승리 키워드도 '정책'BTS 벤치마킹…정치관에도 영향 미쳐
김종철 정의당 대표에게 정치란 한 마디로 '사회적 약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세상엔 온갖 불공평한 상황이 만연해 있지만, 투표권 만큼은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것이다....
당론 걸고 낙태죄 폐지 발의… 포괄임금제 금지법도 호소김종철 "정책으로 차별 둘 것" 류호정 "장시간 노동 막아야"향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청년노동권보호 3법 등 정책으로 승부원내에서 의제 이끌고 전국적으로 민심 겨냥해 변화 이끌듯
정의당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가속하며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라는 오명을 벗고 독자노선을 찾는...
검찰개혁에 사활을 거는 동안 집권당은 두 전직 대표의 책임정치를 곡해하고 ‘내로남불’의 덫에 제 발로 들어가냐”며 “비겁한 결정을 당원의 몫으로 남긴 민주당은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어제 김종철 정의당 대표는 ‘민주당원들께서 결정하는 국면으로 들어갔기에 더 왈가왈부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지만 그래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 국민의힘이 추천한 임정혁·이헌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후보군을 추린 뒤 자체 심사를 거쳐 6명 이상의 찬성으로 최종 후보 2명을 추천하게 된다.
민주당 최인호...
추천위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여당이 추천한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 야당이 추천한 임정혁·이헌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6명 이상의 찬성으로 위원회가 최종 후보군 2명을 대통령에게 서면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 중 1명을 지명한 뒤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한다.
김종철 정의당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까지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은 공수처를 하지 말자는 얘기와 유사하다”라고 비판했다.
김종철 대표는 “이헌 변호사는 세월호 특조위의 부위원장으로 파견돼 특별조사를 방해하고,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게 했던 인물 아니냐”며 “국민의힘이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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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김정훈 기자
- 뉴스톱 김준일 대표
“윤석열, 선을 넘었다”
- 민주당 송기헌 의원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정의당의 갈 길을 묻는다”
- 정의당 김종철 신임 당 대표
“유명희, WTO 사무총장 가능성은 몇%?”
- 송기호 변호사
“위디스크 양진호 사건, 그 후…”
- 최초 제보자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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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리핑에서 "이 회장은 정경유착과 무노조 경영이라는 초법적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어두운 역사를 남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그 그림자가 이재용 부회장에게 이어졌다"며 "이제 그 어두운 역사의 그림자를 지우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종철 대표는 이 회장의 조문을 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철 KT 블록체인 비즈 센터장(상무)은 “울산페이 등 KT가 운영하는 지역화폐 플랫폼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지원을 의한 다양한 지원과 부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 경제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른 지역에서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정의당 대표는 “지난 30일간 산재 사고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노동자가 60명 정도 된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그동안 무엇을 했냐”고 반문했다.
김 대표는 “거대양당은 국민에게 절망만 안기는 정치는 그만하라. 20대 국회에서 ‘김용균법’이 통과됐지만 왜 비극이 끊이지 않는지 자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압도적 의석을 가진...
김종철 "희대의 사기 피의자 말에 아전인수와 내로남불을 보여주고 있다"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폭로를 두고 공방을 벌이는 양대 정당을 향해 "희대의 사기 피의자 말에 아전인수와 내로남불을 부끄러움도 없이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김종철 대표는 21일 정의당 8주년 기념사에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