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후보 추천위, 내일(30일) 국회서 첫 회의... 법 시행 3개월 만

입력 2020-10-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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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입주 청사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뒤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 남기명(오른쪽) 공수처설립준비단장 등과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입주 청사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뒤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 남기명(오른쪽) 공수처설립준비단장 등과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30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추천위원장을 선출한다. 공수처법이 시행된 지 3개월여만이다.

29일 공수처장 후보추천위 실무지원단에 따르면 박병석 국회의장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국회 접견실에서 여야 교섭단체가 추천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등에 위촉장을 전달한다.

추천위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여당이 추천한 김종철 연세대 로스쿨 교수와 박경준 변호사, 야당이 추천한 임정혁·이헌 변호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6명 이상의 찬성으로 위원회가 최종 후보군 2명을 대통령에게 서면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 중 1명을 지명한 뒤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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