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뒤 이제는 TV 브라운관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빛나고 있는 노년의 배우 4인방인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을 끌어모은 데 이어 40대 여배우 김희애, 이미연과 60대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과 동유럽 크로아티아로 떠났다. 나 PD는 ‘꽃할배’와 ‘꽃누나’의 차이점을 강조하며 “아직도 여행 도중 여배우들이 왜 불편했는지 이해...
한편, 김희애는 최근 윤여정, 김자옥, 이미연과 함께 케이블TV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고 있다. 그녀는 20대 못지않은 미모와, 엉뚱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애, 정말 늙지도 않는다“, “김희애, 오늘부터 김희애 팬!”, “김희애, 나보다 더 젊은 것 같아”, “김희애, 정말 동안 미모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연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누나'이미연 패션, 너무 센스있다" "'꽃보다누나'이미연 패션, 이미연 여행가방 너무 잘어울린다" "'꽃보다누나'이미연 패션 앞으로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꽃보다 누나'에서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꽃누나' 들과 '짐꾼' 이승기가 터키로 출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게 '짐꾼'으로서 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영된 '꽃누나' 1회에서는 이승기가 크로아티아로 가는 중간 경유지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방편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꽃누나에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개성이 강한 중장년 여배우와 이승기를 결합시킨 여행 프로젝트 ‘꽃누나’는 여배우들의 의외의 모습과 이승기의 허당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꽃누나’는 완벽하고 신비한 여배우들이 민낯을 그대로 공개하는 등 의외의 모습을 드러내 첫회부터 관심을 끌었다.
‘꽃누나’ 직전 방송되는...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터키로 떠난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그리고 ‘짐꾼’ 이승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미연은 버스를 찾으러 간다고 나선 이승기가 돌아오지 않자 "우리 여기서 잘 거냐? 안 가?"라고 버럭했다. 이에 윤여정은 “이미연의 성격이 제일 급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 첫회에서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터키 공항에 도착한 이승기는 호텔로 가는 교통편을 알아보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녔다. 하지만 의사소통 등의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그는 오랜 시간 헤매며 꽃누나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이에 윤여정이 직접...
이는 전작 '꽃보다 할배-대만편'의 첫 회보다 각각 3.4%포인트, 2.4%포인트 높은 수치다.
나영석 PD의 신작 '꽃누나'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인 이승기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같은 채널에서 '꽃누나'에 앞서 오후 8시40분 방송된 '응답하라 1994'는 평균 시청률 9.2%,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여배우 4인방과 이승기가 한국에서 짐을 싸고 터키를 경유해 크로아티아까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긴장감과 함께 특유의 어리버리함에 더해지며 공항에서 버스를 찾지 못해 우왕자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다리다 지친 이미연은 "공항에서 잘 것이냐....
이미연은 “너무 느리다”며 화까지 냈다.
그러나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이승기를 본 윤여정은 “살아 돌아와 고맙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꽃보다 누나’는 앞서 방송된 ‘꽃보다 할배’의 후속작으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의 여배우과 짐꾼 이승기가 펼치는 이색 여행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빨리 시작했어야 크로아티아편을 보고가는데... 아쉽다”고 글을 게재했다.
어울리지 않는 다섯멤버를 본 한 네티즌은 “진짜 저 개성 있는 다섯의 조합ㅋㅋㅋㅋㅋ계속 기대 된다”고 했다.
‘꽃보다 누나’는 앞서 방송된 ‘꽃보다 할배’의 후속작으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의 여배우과 짐꾼 이승기가 펼치는 이색 여행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코를 후비적 하는 순도 100%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당당하게 카메라를 맞이해 피부미인임을 증명했다.
‘꽃보다 누나’는 앞서 방송된 ‘꽃보다 할배’의 후속작으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의 여배우과 짐꾼 이승기가 펼치는 이색 여행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윤여정은 “집안의 반대 때문에 오기 힘들었다”고 말했고, 김희애와 김자옥은 “다녀오면 후회할 것”이라고 걱정 했다. 특히 전 시즌 멤버 이순재와 박근형, 신구, 백일섭이 특별 출연해 이들의 여행을 응원했다.
‘꽃보다 누나’는 앞서 방송된 ‘꽃보다 할배’의 후속작으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의 여배우과 짐꾼 이승기가 펼치는 이색 여행기를 담은...
29일 첫 방송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 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는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지난 시즌 이서진에 이은 차기 짐꾼 이승기를 영입해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 동유럽의 이국적인 경관이 돋보이는 여행지 크로아티아는 ‘꽃누나’ 여배우들의 고혹적인 자태와 어우러져 어떤 분위기를 연출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야, 이미연 등 네 여배우들은 이승기의 이름을 애타게 외치며 그를 찾고 있다. 이승기는 식은땀을 흘리며 "계속 위기다. 지금도 위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윤여정은 "'꽃누나' 부제가 '승기야 도망쳐'라며? 우리는 '승기를 찾아라'다. 얘 어디갔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여배우 윤여정(66), 김자옥(62), 김희애(46), 이미연(42)이 출연한다. 대한민국 인기 여배우들과 차기 짐꾼 이승기(26)가 함께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난다.
곰TV는 꽃보다 누나 서비스와 함께 1탄 꽃보다 할배시리즈를 전편 무료로 서비스한다. 꽃보다 할배는 대한민국 대표 노년 배우 이순재(78), 신구(77), 박근형(73), 백일섭(69)이 짐꾼 이서진(42)과 함께 스위스...
김희애의 ‘꽃누나’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기대만발, 무조건 본방송 사수할게요”, “김희애, 너무 고우시다, 아름다워라”, “김희애, 배경이 너무 아름답고 편안해보인다, 며칠 전부터 첫 방송 기대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애, 윤여정, 김자옥, 이미연, 이승기의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담은 ‘꽃누나’는 29일 첫 방송된다.
사진 속에는 계단에 자연스럽게 앉은 여배우 김희애, 윤여정, 김자옥, 이미연이 짐꾼을 맡은 이승기를 보며 웃음을 띄고 있다. 이승기의 머리 위에는 짐꾼 아닌 짐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꽃누나’의 2차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은 “벌써 29일 첫 방송이구나! 포스터보니 더 기대된다”, “‘꽃누나’, 지난 시즌이랑은 색다르게 웃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