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이승기 패딩이 몸매랑 잘 어울리네? tvN ‘꽃보다 누나’의 짐꾼으로 등장할 이승기 기대된다”, “이승기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네? ‘꽃보다 누나’에서는 과연 어떤 매력 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29일 첫 방송될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크로아티아로 떠난 여행기를 선보인다.
나 PD는 여배우 특집인 ‘꽃누나’에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이승기를 캐스팅해 크로아티아로 떠난 여행기를 담는다. 나 PD는 “지난 노배우 특집인 ‘꽃할배’에서 이순재를 기점으로 캐스팅을 진행했듯 이번에도 먼저 대표 여배우로 윤여정을 꼽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꽃누나’에서는 낯선 여행지의 환경에 놓인 여배우들의 색다른 모습이...
포스터 속에는 꽃누나 출연진인 배우 윤여정과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물론 꽃보다의 마스코트 격인 짐꾼 역할의 이승기의 즐거운 모습도 함께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꽃할배에서 짐꾼 역할로 나온 이서진을 대신한 이승기는 '짐꾼'이 아닌 '짐'으로 표현돼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의 상단에는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의 가사...
tvN은 2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의 멤버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표출했다.
공개된 사진의 상단에는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의 가사 일부인 ‘알고 보면 여린 여자라니까’라는 글이 담겨 있다. 동유럽의 강변을 배경으로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그 돈을 모아서 다른 걸 했다. 여배우라고 해서 ‘더하면 더했지, 다를 바 없구나’라는 걸 느끼고 엄청난 한식 사랑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9일 첫 방송될 ‘꽃보다 누나’는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크로아티아로 떠난 배낭여행기를 담았다.
‘괴물 같다’란 표현을 하셨는데 저도 가끔은 그렇게 생각을 한다. 대단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예능에 이어 드라마 섭렵한 이우정 작가를 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발전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29일 첫 방송될 ‘꽃보다 누나’는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크로아티아로 떠난 배낭여행기를 담았다.
KBS에서 ‘1박 2일’, KBS 2TV ‘남자의 자격’ 등의 책임을 맡았던 이명한 PD는 CJ E&M으로 나영석PD, 신원호PD, 이우정 작가 등과 함께 이적 후, tvN ‘응답하라 1997, ’꽃보다 할배’, ‘응답하라 1994’ 등의 흥행을 성공시켰다.
29일 첫 방송될 ‘꽃보다 누나’는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크로아티아로 떠난 배낭여행기를 담는다.
나 PD는 이어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은 모두 어린 나이에 데뷔해 혼자 스스로 해본 적이 잘 없는 사람들이다. 또 이승기 역시 고등학생의 나이로 ‘내 여자라니까’ 이후 승승장구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해왔고, 주변머리가 있을 수 없는 어린 나이고 그런 상황이다. 김자옥은 4차원 공주, 김희애는 이상한 허당 매력, 이미연은 늘 너무 많이 앞서 나가서...
선생님이 20년된 헤어드라이기를 가져오셨는데, 그것을 잃어버려서 이승기가 찾느라 고생한 적 있다”며 “성별의 차이로 예상치 못했던 부분을 많이 느껴 이승기와 내가 여자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첫 방송될 ‘꽃보다 누나’는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크로아티아로 떠난 배낭여행기를 담았다.
아울러 나 PD는 “이승기가 사고를 치면, 이미연이 나서고, 이미연이 해결 못하면 김희애가 나서서 윤여정과 김자옥 선생님에게 들어가지 않게 하다가, 결국 두 분이 알게 되고 그런 구성이었다”며 “‘꽃보다 할배’의 백일섭 선생님에 이은 트러블 메이커를 굳이 꼽자면 이승기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9일 첫 방송될 ‘꽃보다 누나’는 여배우 윤여정...
그다음에 김자옥 선생님이 합류했고, 김희애씨가 의사를 밝혀 온 뒤, 막내로 이미연씨가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영석 PD는 “부침도 있어서 배우로서 고난도 겪어본 경험자를 원했기 때문에 40대 이상의 여배우를 원했다”고 캐스팅 기준을 언급했다.
29일 첫 방송될 ‘꽃보다 누나’는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김자옥이 “그럼 그 방에서 다 기다리니?”라며 핀잔을 준 것을 시작으로 윤여정은 “순서대로 번호표 뽑니? 얘는”이라며 어이없어 했다.
이에 이승기는 따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냥 가면 큰 코 다친다! 뭐 그런 느낌”이 들었다며 아찔해 했다.
영상 말미에는 김자옥이 “(이승기는)여자에 대해서 모르잖아 언니! 여잔 하나도 몰라”라고 하는 말을 했다. 이승기는...
" "꽃보다누나 2차 티저 대박이다. 김자옥 짱짱" "꽃보다누나 2차 티저 대박 이미연, 김희애, 이승기, 김자옥 라인업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꽃보다 누나'는 나영석 PD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으로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동유럽의 클아티아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다.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영상 속에는 호칭문제를 두고 버럭하는 김자옥 모습이 담겨 있다. 나영석 PD가 이미연에게 ‘누나’는 호칭을 쓰자, 이승기는 "갑자기 누나가 되냐"고 말했다. 김자옥은 "자신을 어떻게 부를 거냐"고 물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쓰겠다"고 했다.
이에 김자옥은 "차라리 아줌마로 불러라"라고...
'꽃보다 누나'는 나영석 PD의 연출로,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을 맡은 이승기가 함께 떠난 크로아티아로의 여행기가 담긴다.
'꽃보다 누나'의 첫 방송 확정을 접한 네티즌은 "'꽃보다 누나', 완전 기대된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가 짐꾼으로 변신한 모습 완전 재밌을 듯!", "'꽃보다 누나', 김희애 이미연의...
이에 김희애, 이미연, 김자옥, 윤여정, 이승기가 함께 구성된 캐릭터 포스터가 오롯이 완성돼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승기, 짐꾼으로서 활약 기대된다, 첫 방송 도대체 언젤까", "이승기, 이서진과는 다른 새로운 짐꾼 면모 보여줄까", "이승기, 누님들 틈에서 어떤 매력 드러낼까", "이승기, 병아리 그려 넣은 것 너무...
지금까지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는 여배우들의 포스터가 공개된 걸로 미루어 볼 때 짐꾼 이승기일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글 속에 '추억속의 그대', '되돌리다', '삭제', '정신이 나갔었나봐' 등 이승기의 노래 제목이 포함되어 있어 네티즌들은 이승기의 포스터로 확신하고 있다.
이승기 모자이크 포스터 사진을 접한...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비롯해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은 10일 오후 동유럽 크로아티아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꽃보다 누나' 팀이 공항에 등장하면서 팬들과 시민 등 인파가 몰려 공항이 한때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꽃보다 누나'는 국민적 관심을 받았던 '꽃보다 할배'의 뒤를 이어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김희애와 이미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김희애 이미연, 완전 자연스럽다~! 방송 되게 기대되네!”, “김희애 이미연, 더 매력적이다~!”, “김희애 이미연, 굴욕 없는 포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을 맡은 이승기가 함께 떠난 크로아티아로의 여행기가 담길 ‘꽃보다 누나’는 11월 말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