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나의 거리'에서는 다영(신소율)과 유나(김옥빈)가 옥상에서 창만(이희준)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창만에 대한 미움이 극에 달한 한만복(이문식)의 모습이 그려지는가 하면, 유나가 창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나의 눈물 고백 후 창만은 유나를 포옹하며 로맨스의 급물살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는 다영(신소율)과 유나(김옥빈)가 옥상에서 창만(이희준)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창만에 대한 미움이 극에 달한 한만복(이문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한만복은 자신의 딸 다영이 창만에게 호감이 있는 사실을 알고 난 뒤부터 둘 사이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이날 계속 되는 장면에서는 운전대를 잡은 창만과 뒷...
이는 김운경 작가가 집필하고, 이희준, 김옥빈 등이 출연하는 '유나의 거리'에 대해 이외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이외수의 '유나의 거리'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유나의 거리' 이외수, 앞으로 본방송 사수해야지", "'유나의 거리' 이외수, 점점 재밌어지는 듯", "'유나의 거리' 이외수, 말 때문에 다시 봐야겠다", "'유나의...
하하하"라고 밝혔다.
한편 이희준, 김옥빈 등이 출연하는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은 모던한 디자인의 가방을 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옥빈은 루즈한 핏의 화이트 티셔츠에 디스트로이드진을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감각적인 가죽 가방을 더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김옥빈이...
깡순은 원래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유나(김옥빈)에게 함께하던 일당 중 재주가 좋은 화숙(류혜린)을 영입시키기로 한 후 잦은 만남을 이어가게 된 것.
하지만 깡순은 일당의 실수로 인해 감옥에 들어가는 신세가 되고 안타깝게도 이후 유나와 서로 오해를 하고 사이가 멀어진 상황이다.
라미란은 드라마 속에서 단 몇 분의 출연만으로도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이희준이 김옥빈을 향한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 중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창만(이희준)이 유나(김옥빈)를 위해 몸을 날리는 투혼을 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유나의 거리’ 방송에서는 콜라텍 총 지배인이 된 창만은 한 사장(이문식)의 식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24일 방송 분에서 이희준은 김옥빈을 위해 몸을 날리는 투혼을 보이게 되는 것.
콜라텍 총 지배인이 된 창만(이희준)은 한사장(이문식)의 식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 와중에도 유나에 대해 신경 쓰는 것은 멈추지 않고 있던 중 유나의 다친 손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던 창만은 홍 여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 앞 구석에...
이희준의 대사가 눈길을 끈다.
2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10회에서는 연극 연습을 하기 위해 언제나 그렇듯 다영(신소율)의 친구들이 한 사장네 콜라텍에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다영과 친구들은 홍 여사(김희정)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연습을 위해 몸을 풀고 있을 그때 어두운 콜라텍 조명을 밝히며 창만(이희준)이...
이에 최강희는 이진욱, 이보영, 김옥빈, 온주완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군단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995년 KBS 1TV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강희는 보이쉬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주목, MBC 청소년 드라마 '나'와 영화 '여고괴담'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이후 드라마 '단팥빵', '학교1', '달콤한 나의 도시...
결국 혼자 라면을 먹은 다영은 창만의 방에서 나오다 유나(김옥빈)와 딱 마주쳤다. 유나는 다영에게 “집이 바로 아래층인데 왜 집에서 밥 안 먹고 여기 와서 청승을 떨어요? 둘이 사귀어요?”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에 기분 나쁜 티를 내는 다영으로 인해 둘 사이에 묘한 긴장감까지 형성됐다.
다음날 다영은 바쁘게 집을 나서던 도중 운동을 끝내고 온 창만을...
김옥빈이 포장마차에서 몸싸움을 벌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JTBC는 17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촬영 스틸컷을 표출했다.
사진 속 ‘유나의 거리’ 배우들은 포장마차로 보이는 장소에서 각자의 손에 맥주병, 플라스틱 의자를 들고 누군가와 대적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들이 피 범벅이 된 남수...
뒤에 사실 창만이 다세대 주택에 남기로 한 데에는 유나(김옥빈)를 계속 지켜보려는 결심에서 이어진 것으로 밝혀져 더욱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신소율 정말 귀엽다. 금세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 스타일” “신소율과 이문식 장면 완전 사랑스럽다. 이문식 같은 아빠 있으면 좋겠다” “신소율이 이희준 바라보는 눈빛 대박. 진짜 사랑에...
김옥빈, 이희준 주연의 ‘유나의 거리’ 시청률이 공개됐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 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시청률 1.7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휴먼다큐-사노라면’은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김옥빈)는 김미선(서유정) 대신 불륜녀로 오해...
앞서 9일 방송분에서 유나(김옥빈)와 창만 그리고 다영은 옥상에서 마주쳤다. 다영은 연극연습 중이었고 유나와 창만은 빨래를 널고 있던 상황이었다. 다영은 연극 제목을 묻는 유나에게 길다는 이유로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창만이 제대로 된 제목인 ‘한때 사랑했던 여자에게 보내는 구소련 우주비행사의 마지막 메시지’를 말하며 영어로 된...
유나(김옥빈)에 대한 창만(이희준)의 마음이 드러난 가운데 유나-창만의 러브라인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은 창만을 바라보는 다영(신소율)의 마음이 외사랑으로 이어질 지 궁금해 하고 있는 것.
지난 9일 방송에서 유나와 창만 그리고 다영은 옥상에서 마주쳤다. 다영은 연극연습 중이었고 유나와 창만은 빨래를 널고 있던 상황. 연극 제목을 묻는 유나에게 다영은 길다는...
이희준이 김옥빈에게 자신의 사랑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6회에서는 창만(이희준)이 유나(김옥빈)의 소매치기 현장을 목격한 데에 이어 둘이 함께 술 한잔을 기울이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창만은 유나에게 고백하기에 앞서 극 중 친하게 지내며 줄곧 고민상담을 해오던 칠복(김영웅)에게 자신의 친구...
김옥빈과 신소율의 드라마 속 패션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 중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강유나, 한다영 역의 김옥빈과 신소율의 패션 스타일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로기 있다. 김옥빈과 신소율은 극 중 같은 장소에 있으면서도 서로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보이며 정반대의 성향인 캐릭터를 표현해내고 있다.
먼저 김옥빈은 극 중 맡은 역할에 따라...
홍수현과 김옥빈이 같은 야상 재킷을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화제다.
SBS ‘룸메이트’ 속 홍수현이 발랄한 캐주얼룩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최근 그는 페미닌한 화이트 상의와 데님 숏팬츠를 매치, 오버사이즈의 야상 재킷을 입어 발랄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옥빈은 JTBC ‘유나의 거리’에서 꾸민 듯 안 꾸민 듯 시크한 스타일링을...
'유나의 거리'가 결방됐다.
JTBC는 2일 방송 예정이었던 이희준, 김옥빈 주연의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가 편성을 취소했다.
'유나의 거리' 방송 시간에는 JTBC를 통해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출연하고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 맞토론'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