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하고 미국하고 사이가 좋아질 걸 기대한다"며 "어떻게든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현민 태광산업 사장은 "어렵지만, 미래 대비해서 해야 하는 일 분명히 있다"고 말했고, 김영률 한국바스프 사장은 "올해 한 만큼 좋은 결과 올 거로 생각한다"며 "함께 어려움과 기쁨 헤쳐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바스프의 끊임없는 노력이 국내 화학 산업 성장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는 혁신을 추구하는 바스프의 기업 이념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도 바스프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발전에 꾸준히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는 바스프 키즈랩은 책임 있는 지역 시민이 되기 위한 바스프의 노력을 보여주는 활동”이라며 “아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화학의 꿈을 심어주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앞세워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코비오가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통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스프는 앞으로도 혁신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여성에 대한 차별을 나을 수밖에 없도록 설계된 구조”라며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솔선해서 고쳐나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재열 시흥상의 회장, 이상호 안양과천상의 회장,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영률 한국바스프 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이순선 성창베네피나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의 인사말이 끝난 뒤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의 강연이 시작했다.
진 장관은 '다양성과 포용성이 기업 성과에 중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재열 시흥상의 회장, 이상호 안양과천상의 회장,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영률 한국바스프 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이순선 성창베네피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 공장장은 “이와 같은 기록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하에서 임직원들 모두가 안전의식 내재화에 적극 동참한 덕분”이라고 전했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임직원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본 전제이며 앞으로도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3년간 약 평균 30%에 달하는 수출 평균 신장율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해 왔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한국 바스프의 국내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인정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화로 인한 수출 증대와 제2공장 조기 유치에 힘을 보태 국내 수요의 수입대체 및 수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발전을 위한 바스프의 끊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화학 산업의 우수성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도 20년 넘게 운영해 온 바스프 키즈랩은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지역 사회와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바스프의 대표적인사회공헌 활동이다”며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중요한 기초과학 분야인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바스프는 김영률 현 바스프 아태지역 디스퍼젼 및 수지사업부 그룹 부사장이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헨켈을 거쳐 정밀화학기업 코그니스 아태지역 케어케미컬 사업 총괄 부사장직을 비롯, 코그니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의 직책을 역임한 바 있다.
2010년 바스프가 코그니스를 인수하면서 김 신임 회장은...
거쳐, 1989년에 바스프에 입사, 한국바스프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사업을 담당했다. 이후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바스프 스폐셜티 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현재 바스프 아시아태평양지역 건축토목화학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한편, 현재 화학사업 부문을 담당하던 김영률 사장은 바스프 아태지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