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김연명 사회수석 등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포용복지 국가 실현을 위해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보다 완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김연명 사회수석이 참석해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와 수출산업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고, 기업과 지원기관들이 보다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협약식과 함께 열린 기업 설명회에서는 △바이옥스 등 2개 업체의 원부자재 국산화 성공사례 발표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업의...
청와대에서는 문 대통령과 함께 김상조 정책실장,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황덕순 일자리 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고민정 대변인이 함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생방송으로 인사말과 함께 대국민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각각 나눠서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생 현안에 대한 국민의 질문을 받고...
이날 회의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신주영 건설본부장을 포함해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 서울대학교 최재필 교수, 교통문화운동본부 박용훈 대표 등 4단계 건설사업 자문위원 101명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2여객터미널 및 부대건물 실시설계 △제4활주로 시공품질 확보 방안 △건설과정 중 여객불편...
조문단은 노 실장과 김 실장, 정실장 등 3실장과 김유근 안보실 1차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조국 민정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주형철 경제보좌관, 정태호 일자리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등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조문단은 일반 시민들의 조문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뒤 이 여사의 영정 앞에 섰다....
정동희 KTL 원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의 우수한 기술 역량을 접목하여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역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공산업 육성 및 항공안전 증진을 위한 저변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회원국 중 고교 무상 교육을 하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협의에는 당에서는 홍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조승래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등이, 정부에서는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청와대에서는 김수현 정책실장과 김연명 사회수석이 각각 참석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당에서 이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정부에서는 이 총리를 비롯해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청와대에서 김수현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등이 각각 참석했다.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은 “청년정책을 맡고 있고, 앞으로 자주 소통하자”며 “공공부분 여성 취업과 임금 격차는 우리 정부 내에 어느 정도 성과를 내겠다. 민간부문에서도 적극적 고용이 이뤄지도록 더 살펴나가겠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말을 통해 “정부와 시민사회의 관계는 필연적으로 비판하고 비판받는 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날 협의에는 당에서 조 정책위의장과 홍의락 포항지열발전소·지진대책특별위원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등이, 청와대에서는 강기정 정무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정부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과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교육 주체인 학생, 교원, 학부모가 만족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적화된 교육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는 조 의장,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 정부에서 유 부총리,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청와대에서 김연명 사회수석 등이 각각 참석했다.
식순은 1세션에서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2019년 국정 운영 방안에 대해서 발제하고 비서관 전원이 이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2세션에서는 김현철 경제보좌관과 김연명 사회수석이 혁신적 포용국가와 비전을 발제하고 토론한다. 3세션에서는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한반도 프로세스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보험료율 급등 불가피… 김연명 靑 수석 “60~70년 뒤 나올 문제”
국민연금 지급 방식을 부과식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초기 적립식으로 출발한 국가들 중 스웨덴과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일찍이 부과식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우리의 상황은 유럽과 다르다. 고령화 속도가 유례없이 빠르고 가까운 미래에 보험료 수입만으론 급여 지출을 감당하기 어려운 게...
김연명 신임 청와대 사회수석은 13일 자신이 주장해 온 '국민연금 소득 대체율 50% 인상'과 관련, 탄력적으로 고려해 변경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운영위원회 예산안 심사를 위한 전체 회의에 출석, '국민연금 소득 대체율을 50%로 올리겠다는 기고문을 쓰지 않았느냐'는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는 대표적인 공적연금 전문가인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고안한 제도다. ‘국민연금 플러스’란 제도명도 김 수석이 붙인 이름이다.
김 수석이 국민연금 개편의 ‘키’를 잡으면서 국민연금 플러스가 정부 개편안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눈높이’를 내세워 기존 정부안에 ‘퇴짜’를 놓은 상황을 고려하면 정부도 선택지가 많지...
또 이에 따른 후속 인사로 문 대통령은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노형욱(56) 국무조정실 2차장을,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에 김연명(57)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선임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조명래 환경부 장관, 노형욱 신임 조정실장에게 임명장 수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