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기준으로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118억1160만 원),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70억2460만 원), 박종준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56억2146만 원) 순이었다. 상위 5위 공직자 모두 아파트ㆍ주상복합ㆍ상가창고ㆍ전답 등 다량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시가격의 시세반영률이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김훈 한국교통연구원 철도본부장은 ‘철도부문 예비타당성조사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에서 현 철도 투자평가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유발수요 도입, 지역경제 파급효과 편익반영 등 개선안을 제안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 도모 등 철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도를 도입ㆍ운영하고 매년 구분회계 결산결과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 All Public Information In-One)에 공시하고 있다.
김상균 이사장은 “2년 연속 흑자 달성 성과는 사업별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이 같은 내용의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 보고를 했다고 이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이날 보고에서 국정원은 “대외 압박의 성격이 있기는 하지만, 비핵화 협상의 판은 깨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며 “북한이 수위를 조절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의 최근 핵시설...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이 같은 내용의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 보고를 했다고 이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이날 보고에서 김 2차장은 “대외 압박의 성격이 있기는 하지만, 비핵화 협상의 판은 깨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며 “북한이 수위를 조절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의 최근 핵시설...
5년(최장 10년)이나 연내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면 사용기간 10년에 1회에 한해 이용기간을 갱신(최장 20년)할 수 있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공모가 점용허가기간 만료 후 국가 귀속된 첫 사례로 국유재산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가 함께 고려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용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인터넷진흥원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전달된 성금은 IT 꿈나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KISA 경영기획본부장은 “IT 전문가를 꿈꾸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인터넷진흥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이 5일 서울과기대 어학원 컨퍼런스홀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의 특강을 진행한다.
서울과기대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은 ‘For the Future, To the World Korea Railway’라는 주제로 영어로 진행되며 △대한민국의 철도 역사 △철도산업의 구조 △ 한국 철도시설공단 현황...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 중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기관장은 82억여 원을 신고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8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상균 이사장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주택상가 복합건물(492㎡)과 서울시 성동구 상왕십리동 아파트(127㎡)를 갖고 있다. 상가도...
개통되면 김포 신도시와 수도권 광역교통망(5ㆍ9호선) 및 공항철도가 연결돼 서울도심과 인천·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종합시험운행을 통해 나타나는 자그마한 승객의 불편사항까지 완벽하게 보완해 김포도시철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도공단은 올해 7103억 원의 시설개량사업비 집행을 통해 7245명의 고용창출효과와 1조580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균 이사장은 “앞으로 기존시설개량사업에 투자 금액을 점차 늘려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부산교통공사의 ‘한국형 고무차륜 경전철(K-AGT)’ 운영 노하우 및 세계최초 도시철도에 LTE-R 철도통합무선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 경험을 활용해 다양한 철도 시스템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AGT는 운전자 없이 자동으로 운행되며 기존 도시철도에 쓰이는 철제 레일 대신 콘크리트나 철판 형태의 평면궤도 위를 일반...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인니 방문 시 부디 까르야(Budi Karya) 국토부 장관에게 한-인니 철도 워킹그룹 구성을 제안했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로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MOU가 체결됐다.
MOU 체결로 철도공단을 주축으로 철도건설, 철도운영, 철도기술, 철도협력 4개 분과별로 국내 철도기관들과 인니 철도기관들이 철도 워킹그룹을 구성할...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 이사장은 22일 약 800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마카사르~빠레빠레 철도 사업 수주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며 우리한테 굉장히 유리하다고 밝혔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해외수출 진행상황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술라웨시섬...
앞으로도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실현을 위해 중국, 몽골, 러시아 철도관계자들과 적극 교류해 대륙철도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후속사업개발을 통해 국내 기업들과 해외 철도시장에 동반 진출해 국내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