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국정원 “북 발사체, 판 깨지 않겠다는 의도…핵시설 추가 동향 없어”

입력 2019-05-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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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위원장인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이 6일 오후 국회에서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으로부터 북한 발사체 관련 보고를 받은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정보위원장인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이 6일 오후 국회에서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으로부터 북한 발사체 관련 보고를 받은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은 6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모양만 보면 표면상으로는 지대지로 보인다”며 “이번 발사는 과거처럼 도발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이 같은 내용의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 보고를 했다고 이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이날 보고에서 김 2차장은 “대외 압박의 성격이 있기는 하지만, 비핵화 협상의 판은 깨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며 “북한이 수위를 조절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의 최근 핵시설 움직임에 대해 추가 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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