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차세대 리더와 청년들의 대화가 담긴 프로젝트로 진행,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와 배달앱 CEO 김봉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하는 현실적인 대답으로 청년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그는 헛된 희망으로 청춘을 다독이기보다 “현실은 앞으로 점점 더 나빠질 것”이라면서 “회사는 영혼도 자존심도 모두 내놓으라고 한다”고...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CEO 김봉진, 소설가 김영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소설가 김영하에게 “중장년층은 감성 근육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감성이 메말랐다. 어떻게 해야 하냐. 약이라도 먹어야 하냐”고 말했다.
이에 김영하는 “이미 늦었다”고 단호하게 말해 이경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힐링캠프’김봉진, 도플갱어? 나타났다…"이상봉ㆍ홍석천과 진짜 닮았네"
‘힐링캠프’김봉진 대표와 홍석천이 닮은꼴로 등장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김봉진 대표에게 “누구 닮았다는 얘기 들은 적 없냐”고 물었다....
‘힐링캠프’에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가 출연해 수수로 관련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김봉진 대표는 “‘배달의 민족’이 소상공인에게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청년들의 질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 일부 언론에서 과장되게 다뤄진...
‘힐링캠프’에 음식 배달 어플 ‘배달의 민족’의 김봉진 대표가 출연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달의 민족’ CEO 김봉진 대표가 출연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봉진은 “39살로 청년 사업가 표창을 받았다. 배달 앱을 통해 상을 받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광고에 출연한 류승룡이 우리회사를 창업한 줄...
‘힐링캠프’에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가 출연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가 출연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눴다.
MC 성유리는 “실리콘밸리를 비롯해 수많은 곳에서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김봉진 대표는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2년 전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를...
‘힐링캠프’ 김봉진 “‘배달의 민족’ 앱 류승룡이 창업했다고?…막내들에 초점”
김봉진이 배우 류승룡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달의 민족 CEO 김봉진 대표가 출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봉진은 "우리 회사를 류승룡이 창업한 회사인줄...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봉진 대표가 사업 성공 비결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다'에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출연한다.
김봉진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100억원의 매출 비결과 5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사연을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봉진 대표는 "2년 전에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를 받았다"며 "또 오늘...
또한 메뉴 알림 기능, 후기와 사진리뷰 작성, 학교 주변 아르바이트 정보 제공 등의 기능고 갖췄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캠퍼스밥은 바쁜 대학생들이 밥만큼은 고민하지 않을 수 있도록 식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데이트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족이 특별 제작한 메달과 상장이 주어짐 인증 스티커와 특별 포스터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2014 대한민국 배달대상은 올 한 해 동안 음식을 만들고 배달해주신 사장님들께 드리는 감사의 인사”라며 “모든 사장님들께 상이 돌아가진 못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도입한 이같은 독특한 시도는 광고업계에서도 화제다.
서울 코엑스에서 30일까지 열리는 ‘2014 창조경제 박람회’ 첫날인 27일, 김봉진 대표가 토크콘서트 무대에서 창의적 자신감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잡지는 타깃이 분명한 매체이기 때문에 그 특정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날 오후 3시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열리는 목요특강에는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디자인대학원 10)과 시각디자인학과 출신 류영재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시각디자인 01)가 학생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국민대는 목요특강 20주년을 기념, 420여 명의 연사강연 중 40명 연사의 원고를 재편집해 수록한 목요특강 20주년 기념책자...
받았고, 기업평가 사이트 잡플래닛이 발표한 직원들이 뽑은 사내문화,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1위에 올랐다.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는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이 배달의민족을 인정해주셔서 서비스 시작이래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가맹업주 모두를 위한 의미 있는 일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김봉진 대표는 가족, 친구들과 우아한형제들을 설립해 배달 앱을 기획, 엔젤투자자의 투자를 받아냈다.
처음 김 대표는 스마트폰의 전화번호부를 한데 모아 사람들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게 됐지만 한계에 부딪혔다. 전국에 전화번호를 모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달음식에 집중해 중국집과 같은 배달업소의...
업계 최초로 ‘배달음식 환불제'를 시작해 환불 비용 전액을 배달의민족에서 부담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는 “가맹 업주들의 가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력 가운데 하나가 단말기 무상제공”이라며 “업주가 성공해야 배달의민족도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업주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족했던 한글 서체의 발전을 위해 좋은 품질의 다양한 무료 한글 서체가 필요하다는 뜻에 동참하는 취지이다.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는 “한글서체 중에는 예쁘고 완성도 높은 본문용 서체들은 많았지만 제목용 꾸밈 서체는 부족함을 느껴 만든 것이 배달의민족 한나체, 주아체이다”라며 “예쁜 한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밖에 배달의민족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와 공지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는 “여유가 없거나 PC로의 접근이 쉽지 않아서 ‘사장님사이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업주가 많아 모바일 버전 개발에 공을 들였다”며 “편리한 주문 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아한 형제들(대표 김봉진)이 영화배우 류승룡을 앞세워 자사 배달 앱인 ‘배달의민족’ TV광고를 지난 4일 시작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배달의민족’ 광고 콘셉트가 고전 작품 패러디라고 설명했다. 고구려 벽화 ‘수렵도’를 패러디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프랑스 화가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가 루이스 하인의 사진 작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