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폐교를 개조해 만든 문화 공간 ‘감자꽃스튜디오’의 이선철 대표, 배달전문 애플리케이션인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 LG전자 이철배 상무, 현대자동차 박동철 연구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한다.
김용근 KIAT 원장은 “쁘띠 테크플러스는 작지만 다양한 지식과 가치의 융합을 시도하는 또 하나의...
경기 후 이동민은 “퍼팅감이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 불안한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을 퍼팅이 받쳐줘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동민의 뒤를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 박준원(26·코웰), 김봉진(28·하이원리조트) 등 6명이 5언더파로 2위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진호(28·현대하이스코) 등 9명이 4언더파로 뒤를 잇고 있다.
그는 “남은 이틀도 티샷의 정확도에 초점을 맞춰 톱3 안에 들겠다는 목표를 넘어 우승도 달성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봉진(28·하이원리조트)과 스콧 아널드(호주)가 6언더파 138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추격했다.
오랜만에 국내무대를 찾은 김비오(22·넥슨)는 2타를 줄여 전날 공동 36위에서 공동 18위(2언더파 142타)로 상승했다.
호주의 매튜 그리핀과 김봉진(28·하이원리조트)이 5언더파 67타로 선두를 뒤따르고 있고, 한민규도 4언더파 68타로 선두권에 자리했다.
지난 2일 끝난 K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상희는 이날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69위에 머물렀고, 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 홍순상(30·SK텔레콤)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지난 3월 법인 설립된 우아한형제들은 친형제인 김봉진 대표와 김광수 이사가 함께 경영과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기 앱인 ‘배달의 민족’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이 앱은 지난해 6월, 앱스토어 출시 이틀 만에 1위를 달성하며 현재 아이폰 사용자 3명 중 1명이 설치할 만큼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앱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동으로 인근 배달 음식점 정보를...
통영시 무전동 986
△(주)천일조명 부산 강서구 대저2동 5187
△(합)한덕산업 강원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118-3
△아이에스스틸(주) 부산 사하구 구평동 385
△에버뉴(주) 대전 대덕구 신일동 1673-5
△김봉진 대구 북구 구암동 695-1
△한상식 경북 경산시 사정동 141
현대백화점 김봉진 바이어는 "취업준비생들의 경우 각종 준비로 시간이 부족하고 처음 정장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색상,디자인 등 면접관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반영해 큰 고민없이 구입하기 쉽도록 했다"며 "가격도 동종의 신상품 대비 40% 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선정해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수상작은 홈쇼핑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영상제작팀 김봉진 팀장은 "시청자와 함께 건전한 방송문화를 만들어가고 예비 방송인들에게 폭넓은 제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