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학을 졸업한 뒤 동대학원 항공우주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해군에 자원 입대한 이력이 있다.
한편 당시 오승훈과 함께 입사한 합격자 김초롱, 김대호 모두 이번 MBC 가을 개편을 통해 프로그램을 맡았다. 김초롱은 오전 '뉴스투데이'의 국제뉴스 코너를, 김대호는 '찾아라 맛있는 TV'의 진행자로 각각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의 진행절차 및 과정에 대한 합적법성을 명백히 규명할 수 있도록 전문변호사를 통해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엄정일 대표, 허영규·김경희·김대호 이사 등 제일창투 이사진이 해임되고 황순태·김철수·호근·황규필·황욱주 등 5인이 신임이사로 선임됐다.
최종 합격자는 김대호, 김초롱, 오승훈으로 그간 방송을 통해 신뢰감과 가능성을 보여온 도전자들로 결정됐다.
지원자 김대호는 지진희의 외모를 닮은데다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이목을 끌었고, 김초롱은 지역 방송국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승훈은 카이스트를 졸업한 인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반해 뛰어난 입담으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던...
에너지사업본부 김대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에너지사업본부의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토목기술분야 김태훈 자문은 전무로 신규 선임되며 토목사업본부장을 맡게 됐다. 또 김현배ㆍ김동호ㆍ박희준ㆍ박근동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권춘근 전 포스코 보좌역을 비롯해 이박석ㆍ옥인환ㆍ안동모ㆍ신석철 전 포스코 부장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으며, 손주혁 전...
“김대호, 김준호 선배처럼 후배 개그맨들의 존경을 받으며 오래가는 개그맨이 되고 싶다”는 변기수. 그는 “지금은 예전보다 무대에서 관객들의 박수소리가 줄고 인기가 내리막을 걷는 느낌”이라고 현재의 상황을 솔직히 고백했다. 하지만 “산에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있듯 다시 올라갈 날이 올 것”이라고 개콘의 고참다운 여유를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다.
또 인하대 김대호 교수, 서울여대 임정수 교수, MBC 윤해진 연구위원, 정재욱 변호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성기현 사무총장, 한국신문협회 임철수 기획부장 등 학계, 방송ㆍ신문업계, 유관기관 등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토론자로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미디어다양성위원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각 계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내달 중 '시청점유율 산정...
경남은행은 25일 제 4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대호 씨를 신임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하고 경남은행 이와 함께 2009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안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또 사외이사로 박인철ㆍ박영근ㆍ김성규 씨를 재선임 하고 김성환 씨와 김문철 씨는 새 사외이사, 안진회계법인을 외부감사기관으로 선정했다.
경남은행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