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에는 세계적인 파티의 섬 스페인 이비자 테마의 ‘컴 클로저 투 이비자(Come closer to Ibiza)’라는 타이틀로 디제이 비 존스(B Jones)와 기타리스트 마누엘 무어(Manuel Moore)의 공연이 펼쳐지며, 8월 17일에는 세계적인 디제이로 자리매김한 레이든이 이끄는 ‘언노운 플레져(Unknown Pleasures)’가 예정돼 있다. 마지막으로 8월 24일에는 화려한 클로징 파티로 2019...
2019-07-0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