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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 육아제도 강화, 인력관리 세심히
    2024-02-20 05:00
  • ‘학폭 전담조사관’ 된 퇴직경찰·교원 “은퇴 후에도 역량 살려 학교 현장 돕고파”
    2024-02-19 14:07
  • 서울, 1학기 ‘늘봄학교’ 38곳 참여한다...“돌봄 연계 교육프로그램 강화”
    2024-02-16 12:00
  • 저녁 늘봄학생에 석식 무료 제공…큰 학교 늘봄 업무는 지방공무원이
    2024-02-05 11:16
  • 주호민, 6개월 만의 라이브 방송…"학대 인정 판결, 기쁠 리 없어"
    2024-02-01 22:15
  • [종합] 올 10월부터 ‘한강 리버버스’ 달린다…잠실~여의도 30분
    2024-02-01 11:10
  • 교사 97.1% “늘봄 지원실 설치 반대”...늘봄학교 우려 목소리 이어져
    2024-01-30 13:12
  • 기간제 교사·강사 등 지원자격 완화…표시과목 확대·연령 제한 철폐
    2024-01-28 09:00
  • 초등교사노조 서울 집회…"늘봄학교, 지자체가 맡아야"
    2024-01-27 16:48
  • ‘늘봄학교’ 전면 도입에...교육계 “교사 부담 가중 안돼”
    2024-01-25 10:51
  • 생산성 둔화하는 韓…“디지털 전환·일하는 방식 바꿔야”
    2024-01-09 11:00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분 절반은 외국인…내국인은 1년 새 '반 토막'
    2024-01-08 12:00
  • 제자와 성관계 가진 체육 교사 구속...“합의 하에 진행한 것”
    2023-12-27 09:16
  • 경과원,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노동자 복지증진 공로 인정
    2023-12-26 10:01
  • 크리스마스 대목에 분주한 게임업계…선물 보따리 푼다
    2023-12-24 09:00
  • ‘악성민원’ 대응 매뉴얼 기간제교사까지 확대되나…조희연 “고민할 것”
    2023-12-18 09:36
  •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사망” 숨진 교사 유가족의 울분, 사실이었다
    2023-12-15 15:37
  • “콩밥 먹일 것” 학부모 폭언에 기간제교사 사망…‘형사 고발’ 검토
    2023-12-15 10:30
  • [노무, 톡!] 당신의 연장근로는 몇 시간?
    2023-11-27 05:00
  • 은행ㆍ증권ㆍ보험사 비정규직 차별 '백태'…식대 덜 주고 더 일찍 출근 지시
    2023-11-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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