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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예산안] 구직촉진수당.실업급여 등에 10조6700억원...고용안전망 확충 강화
    2019-08-29 09:00
  • 대기업 근로자 10명 중 6명 근속연수 따라 임금 올라…직무ㆍ직능급 순
    2019-08-21 14:24
  • LH, 체불 제로 상담시스템 확대 개편…소통플랫폼 구축
    2019-08-20 09:56
  • 경제 위기에도 더 늘어난 파업 ‘親勞정부’ 무색
    2019-08-13 18:26
  • 한경연 “법인세 인상으로 가구당 연평균 근로소득 최대 84만원 감소”
    2019-08-01 11:00
  • 2019-07-29 08:18
  • 2019-07-28 10:18
  • 경총 "정부 세법 개정안, 기업들 효과 체감하기에는 역부족"
    2019-07-25 16:07
  • 2019-07-22 05:00
  • [기업회생 보고서] 춘천시민버스, 시민이 품은 향토기업...‘춘천의 발’로 새출발
    2019-07-17 05:00
  • 2019-07-15 08:46
  • 2019-07-14 11:00
  • 이해찬 만난 김기문 회장 “최저임금ㆍ개성공단 등 中企 현안에 관심” 당부
    2019-07-09 14:51
  • [이투데이가 만난 사람] 이재갑 고용부 장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 고용 상황 고려해야"
    2019-07-07 18:30
  • [하반기 경제정책] 실업급여 평균임금 60%로 확대…기간은 최대 9개월
    2019-07-03 09:10
  • [하반기 경제정책] 최저임금, 경제·고용 영향 등 고려 합리적 수준 결정 지원
    2019-07-03 09:10
  • 2019-07-01 13:08
  • 2019-07-01 09:15
  • 2019-06-30 11:09
  • [정책발언대] 주52시간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위기가 아닌 기회
    2019-06-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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