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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중대법 적용 시간 더 줘야"… 野 "사과부터 하라"
    2024-01-16 14:57
  • 정부 일자리 예산 2년 연속 감액…"지출 효율화로 취약계층 집중 지원"
    2024-01-16 13:53
  • 尹,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처벌만이 능사 아냐"
    2024-01-16 11:04
  • 이성희 고용부 차관 "야당이 하란 것 다 했다…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2024-01-15 15:31
  • 에버엑스, CES 2024서 근골격계 케어 서비스 첫 선
    2024-01-15 08:48
  • 풀무원푸드머스, ‘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2024-01-15 08:45
  • [노무, 톡!] 직장내 CCTV ‘괴롭힘’ 될 수도
    2024-01-15 05:00
  • 외국인 인력 환영하지만…호텔업계 “인력 갈증 해소 힘들어”
    2024-01-14 17:53
  • AI에 일자리 뺏기는 인간…미국 기술업계, 새해 첫 2주 동안 5500명 해고
    2024-01-14 16:19
  • 쌍특검 대립에 발 묶인 민생법안…1월 국회도 험로
    2024-01-14 13:4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15일 ~ 19일)
    2024-01-14 08:12
  • [이법저법] 새해 바뀌는 노동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4-01-13 08:00
  • '앤디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 KBS 상대 소송 승소…5년 만에 정규직 됐다
    2024-01-12 18:19
  • 제주항공, 일ㆍ가정 양립 기업문화 위해 노력
    2024-01-12 14:07
  • 현대제철 ‘통상임금 소송’ 패소 확정…대법 “443억 지급하라”
    2024-01-11 16:46
  • 올해 기초·차상위계층 모든 자녀 등록금 전액 지원
    2024-01-11 12:00
  • [노트북 너머] 저성장 극복, 중기가 돌파구
    2024-01-11 05:00
  • 김동연 “2027년까지 전 노선에 공공관리제 시행 도민 삶의 질 높이겠다”
    2024-01-10 13:18
  • 중대재해법·고준위법 등 여전히 '계류'…혼란 우려
    2024-01-09 14:35
  • 공인노무사 시험 '토익 등' 성적인정 기간 2년→5년
    2024-01-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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