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이고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명이 사회로 나온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18세(본인 희망시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이고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명이 사회로 나온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돼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으로, 서울에서만 매년 260여 명이 사회로 나오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심리정서부터 주거‧생활안정, 일자리‧진로, 교육과 자조모임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을 한...
행사에서 모인 기금은 청소년쉼터, 그룹홈 등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목영준 김앤장 사회공헌위원장은 “1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동행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공익활동을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BGF복지재단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공동생활가정(그룹홈, Group Home)의 시설 개선사업 지원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의 사회적 성장과 자립 프로그램 운영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등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마음키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총 18명의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진행된다.
‘마음키움’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집단매체 심리치료 활동이다. 불안정한 성장 환경으로 인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그룹홈 아이들의 불안감 및...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BBQ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기부금을 2022년 기준, 전년보다 10억원을 늘려 28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힘을 보태고자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그룹홈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여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우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심주영 부산광역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장, 조진선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부산지역 아동보호시설 청소년에게 자격증 취득, 심리치료, 여가활동, 자립교육 등 발달단계별 다각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각 기관 아동의...
흥국생명은 서울 소재 그룹홈 청소년 30여 명을 초청해 ‘디지털 금융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금융피해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예방법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공동생활 가정으로, 흥국생명은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생활환경...
신청 대상은 서울지역 그룹홈(아동보호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2005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고등학생이다. 오는 14일까지 총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1년간 인당 최대 400만 원의 문화 교육·활동비와 팀별 커뮤니티 활동이 지원된다.
‘쉼표’는 보호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이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앞서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 탐색에 나설 수 있도록...
신한금융그룹은 전국 아동보호시설(그룹홈)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를 통해 3년간 3억 원씩 총 9억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호와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로, 전국에 447개소가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신한금융그룹은 전국 아동보호시설(그룹홈)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를 통해 3년간 3억 원씩 총 9억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호와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로, 전국에 447개소가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전방위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KT알파는 △서울 그룹홈, 유소년야구단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체험활동 및 지원 △환경보호를 위한 임직원 참여형 플로깅(조깅 혹은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지역사회 배려계층을 위한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흥국생명은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그룹홈 아동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흥국생명의 그룹홈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찾아서’는 그룹홈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립교육 및 진로코칭,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먼저 흥국생명은 지난 7월, 자립을 앞둔 그룹홈 고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자립...
꿈키움 문예공모전은 CJ도너스캠프가 소외 아동청소년의 창의, 인성교육을 위해 매년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공부방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데이비드토이가 협찬을 진행하는 '꿈키움 문예공모전 기부행사'는 N서울타워가 공모전 취지에 공감하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별도로 진행하는 기부행사다.
이번 크레욜라 제공은 참가자 및...
서울 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에 공기 정화용 벽면녹화장치를 설치하고, 환경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이번 캠페인의 하나로 지난달 25일 SH공사 본사 인근 및 양재천 일대 환경정화를 위한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도 진행했다. 일과 중에도 1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환경 보호 및 지역 상생을 위해 힘썼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일상...
볼보그룹코리아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해비타트-새삶과 함께 창원 지역 내 아동보호시설 그룹홈 및 한부모가정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볼보 뉴홈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아동보호시설 그룹홈 '은혜의 집'에서 진행된 볼보 뉴홈 프로젝트 발대식에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신성은 상무와...
마음치유그룹홉은 아동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심리치료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룹홈의 경제적 부담감 감소를 위해 치료비 단가를 현실화해 개인 치료 회당 최대 10만 원 이내, 집단치료 회당 최대 20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심리상담, 미술, 모래놀이, 드라마 치료 등 아동별 특성에 맞는 치료의 폭도 넓혔다. 아울러 심리‧정서적 치료를 포함한 적극적인...
이번 기부금은 부모 및 양육자의 방임 및 학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함께 거주하며 치유를 돕는 생활시설 ‘그룹홈’을 지원하고, 부모의 선행 교육 및 보호사 양성 사업을 돕는데 사용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6월 한국로슈진단, 한국로슈가 로슈그룹 사회공헌 활동인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Roche Children’s Walk)’를 통해...
들꽃청소년세상 김현수 이사장은 “그룹홈 등 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청소년들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기쁜 날에 기쁜 마음을 함께 나누며 들꽃청소년들의 영웅이 되어주신 ‘HERO 초심방’ 회원님들과 가수 임영웅 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들꽃청소년세상은 1994년 설립되어 그룹홈, 자립지원관, 교육복지센터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