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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비대위 “전공의·학생 배제한 대화 의미 없어…최소한 성의 보여야”
    2024-04-24 16:01
  • [칼럼] R&D ‘덧칠 정책’ 경험 아닌 증명
    2024-04-24 05:00
  •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의대교수 사직·의대생 집단 유급 갈림길
    2024-04-23 15:32
  • 교육부 “의대 모집정원 제출 이달 30일까지” 재차 강조
    2024-04-22 13:33
  • '의대증원' 대학에 절반 자율 줬지만 정부·의료계 합의는 '글쎄'
    2024-04-21 14:00
  • 尹, 취임 후 첫 '영수회담' 결단…'협치' 물꼬 트이나
    2024-04-21 13:59
  • [종합] 의대증원 최대 절반 자율감축…입시혼란 우려에 이주호 “불안 최소화할 것”
    2024-04-19 16:41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6개 국립대 총장 "의대증원 50~100% 범위서 자율 선발" 요구
    2024-04-18 18:15
  • '뇌물경쟁 붙여 LH 감리입찰' 심사위원 3인 구속기로
    2024-04-18 11:06
  • 중국, 인구 재앙 피하는 방법은…“연금 수령 나이↑·산업 구조 전환 필요”
    2024-04-13 16:00
  • 가천대 길병원, 인천의료원에 심장내과·감염내과 전문의 파견
    2024-04-11 09:31
  • 유보통합 교원자격 ‘강화’하려면…“4년제 단일학과로 상향”
    2024-04-11 06:00
  • 대학 연구소장 아들 재임용에 ‘아빠찬스’…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
    2024-04-10 13:33
  • [종합] 의대 16곳 수업 재개…“동맹휴학은 승인 안돼”
    2024-04-09 13:48
  • 의대 16곳 수업 진행…“이달 중 40곳 모두 수업 재개 예정”
    2024-04-09 10:00
  • ‘집단유급’ 우려에 14개 의대 수업 시작…“수업재개 대학 더 늘 듯”(종합)
    2024-04-08 19:09
  • “깎인 연구비도 지급 안돼” 연구현장 볼멘소리에 달래기 나선 정부
    2024-04-08 16:04
  • 교대 감원부터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까지...혼란 속 올해 입시
    2024-04-08 14:13
  • “대학 상향평준화·1인당 교육비 서울대 수준으로”...각 정당 교육 공약
    2024-04-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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