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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ㆍ전북대 등 거점 지역의대 7곳 200명 수준 늘어
    2024-03-20 14:15
  • 의대 정원 배정 오늘 발표…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절반 육박
    2024-03-20 10:34
  • 의대 정원 배분 오늘 발표…거점국립대·미니의대 2배로 늘 듯
    2024-03-20 07:54
  • 의대 배정인원 20일 발표…미니의대·지역 거점 국립대 위주 배정 유력
    2024-03-19 12:04
  •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비수도권 지역의대 중심 '의대 증원분' 대폭 배정
    2024-03-19 11:35
  • 서울·연세대 의대 오늘 사직서 제출 논의...“집단사직 더 늘까”
    2024-03-18 10:28
  • 조규홍 장관 "오늘 '빅5' 병원장 간담회…내일은 국립대병원장 만난다"
    2024-03-18 09:04
  • 韓총리, 마산의료원서 비상진료 점검…"탄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2024-03-15 14:07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될까...“오늘 저녁 결정”
    2024-03-15 10:37
  • “돈 줄 테니 좋은 점수 달라”…‘LH 입찰비리’ 심사위원‧감리업체 대표 구속기소
    2024-03-14 18:17
  • 지역 의료격차 해소 '지역의료발전기금' 신설하고 '맞춤형 지역수가' 도입 [종합]
    2024-03-14 13:59
  • 2024-03-14 11:13
  • 2024-03-14 11:10
  • 한덕수 총리 "의대 교수들, 제자들 복귀 설득하는 게 제자들 위한 길"
    2024-03-13 10:27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 [종합] 40개 의대, 정원 3401명 증원 신청…정부 목표 상회
    2024-03-05 13:57
  • 尹 "2030년 신공항 개항 속도…달성 국가로봇테스트필드 2000억 투입"
    2024-03-04 14:17
  • 의대 수요 신청 2000명 넘을 듯…“대학 생존 계기 삼을 것”
    2024-03-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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