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도로는 국도 77호선으로 695.3㎞였고 가장 높은 도로는 해발 1330m에 있는 지방도 414호선의 함백산 ’만항재‘ 구간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도로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국 도로의 연장은 11만714km로 2008년 10만4236km에 비해 6478km(약 5.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 1명 기준의 도로연장을 계산해보면 약 2.14m...
원산도의 우수한 해양경관자원과 국도 77호선 연결에 따른 획기적인 접근성 향상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충남 서해안 관광벨트(태안∼보령∼서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특산물 판매장 설치, 주변 마을과의 공동 관광상품 개발, 섬 전체를 아우르는 지역 특화 예술작품 설치 등 다양한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해 단순한 관광리조트 조성이 아닌...
지난해 전국 주요 간선도로(고속국도 및 일반국도 포함) 중에 가장 교통량이 많은 구간은 일반국도 77호선 자유로 가양대교~장항IC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월별로는 10월에 요일별로는 토요일, 시간대는 오후 5~6시 사이가 가장 붐볐다.
23일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17년 도로교통량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하루 평균 교통량은 1만4910대로 지난해...
먼저 송산그린시티에서 안산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송산교가 지난 1월 개통했으며 인천과 광명, 부천 등으로 바로 이동 할 수 있는 국도77호선도 개통된 상태다. 오는 6월 부천 소사역과 안산 원시역을 잇는 소사~원시선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환승을 해 여의도까지도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해 진다.
여기에 올해는 송산그린시티 내...
2%), 시간대는 오후 5∼6시(시간 평균대비 175.3%)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구간 별 교통량은 자유로(국도 77호선) 서울시계∼장항나들목 구간이 22만3034대(1일 평균)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개 차로 기준으로 환산하면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하남∼퇴계원 구간이 2만6510대(1일 평균)로 가장 교통량이 많았다.
간선도로의 도로구간 별 교통량을 분석하면 자유로(국도77호선) 서울시계∼장항나들목 구간의 교통량이 22만3034대/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구간을 한 개 차로 기준으로 환산하면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하남∼퇴계원 구간이 2만6510대/일/차로로 가장 많은 한 차로 교통량을 보였다.
국토부는 지난해 차량등록 증가 및 유가 하락이 교통량...
여수반도와 고흥반도 낙후 도서지역을 잇는 국도 77호선 해상교량 2.9km 구간도 착공 12년 만에 마무리돼 남해안 관광벨트사업과 연계된 국제해양 관광명소 개발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 국토부 간선도로과장은 "앞으로도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위험도로 개선과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낙후지역 발전을 촉진하고 이용자...
고속도로, 일반국도 및 지방도로 중 최대 교통량을 보인 구간은 전년에 이어 자유로(일반국도 77호선) 서울시 경계∼장항나들목 구간이 23만5000여대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신갈∼양재 구간(20만1000여대)으로 조사됐다.
1개 차로당 교통량 순위로는 경부고속도로 신갈∼양재 구간이 2만5000여대로 1위이고 다음은...
이미 지구내 공동주택 분양이 시작되었고, 지구 동쪽의 서해안고속도로(비봉IC), 서쪽의 제2서해안고속도로(송산마도IC) 및 고속화국도 39호선과, 남북으로 위치한 국도77호선을 통해 서울, 안산, 평택 등 접근이 용이하다. 지방도 313호선(남양IC포함) 확장 공사 및 남양지구와 지방도 322호선 연결도로 확장공사도 진행 예정으로 탄탄한 기반시설이 장점으로 꼽히고...
도로 노선별로는 자유로(일반국도 77호선, 서울시-장항IC), 경부고속도로(신갈-양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하남-퇴계원) 순으로 교통량이 많았다.
1개 차로당 이용차량을 기준으로는 경부고속도로(신갈-양재), 자유로(서울시-장항IC), 과천의왕고속화도로(천천IC-서수원IC)순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량 가장 많은 도로를 접한...
도로 노선별로는 자유로(일반국도 77호선, 서울시-장항IC), 경부고속도로(신갈-양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하남-퇴계원) 순으로 교통량이 많았다. 1개 차로당 이용차량을 기준으로는 경부고속도로(신갈-양재), 자유로(서울시-장항IC), 과천의왕고속화도로(천천IC-서수원IC)순으로 교통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3...
3408억원 규모의 ‘국도 77호선 신설(압해-화원)’ 사업은 심지어 B/C가 0.17, AHP가 0.336밖에 되지 않았지만 사업이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부처에선 예타조사 결과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난 사업이 재조사를 통해 ‘사업성 있음’으로 재평가되는가 하면 예타조사를 피하기 위해 사업비를 고의적으로 줄이는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
국토부가 선정한 국도 드라이브코스 베스트 10에는 국도 46호선과 국도 7호선, 국도 37호선 외에도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안면읍 창기리 국도77호선, 경남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무주군 설천면 두길리 국도 37호선,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변산면 대항리 국도 30호선 등이 선정됐다.
전남 구례군 황전면 비촌리~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국도 17호선...
콘도, 테마파크, 골프장, 연수마을 등을 2014년부터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개발하는 계획안이 추진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보령~태안을 자동차로 10분대에 연결해줄 국도 77호선 도로공사(보령~태안간연육교)가 오는 2018년경 준공되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투자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다. (문의 042-487-7333)
통상 풍속이 초당 15미터면 거리 간판이 날아가고 초속 50미터가 넘으면 가로수가 뿌리째 뽑힐 정도로 위력적이다.
서해대교가 통제될 경우 서평택에서 서울 방향으로 가려면 주변 국도 34, 38, 77호선을 타고 우회해야 한다. 이 경우 이동시간은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보다 25분정도 더 걸려 총 37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한국수자원공사가 최저가 공사로 발주한 ‘시화2단계(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 국도77호선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73.04%인 891억2486만원에 이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이 공사는 경기도 화성시 송림동과 안산시 초지동 일원을 연결하는 총연장 7.85㎞의 도로와 시화교 등 교량 5곳(772.54m)...
노선별 교통량은 자유로(일반국도77호선, 성산대교-장항IC)의 교통량이 하루 약 27만6000대로 가장 많았고, 1개 차로당 교통량이 가장 많은 노선은 서울외곽순환 고속국도(송내-서운)였다.
지역별로 경기지역 교통량이 3만4000대로 가장 많았고, 이는 타 지역 평균 교통량의 약 3.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0...
태안해변길은 태안읍내에서 영목항까지 국도 77호선을 따라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20분 내외면 대부분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해수욕장마다 주차장이 잘 조성돼 있어 자가 운전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태안해변길을 조성하게 되면 해변을 따라 걸으면서 해안사구와 염전·곰솔군락 등 아름다운 경관을...
국내 교면포장의 국내시장은 현재 연간 전문기관의 공인된 자료는 없으나, 앞으로 10년 동안 '국토해양부 4차 국토종합개발계획(2000~2020년)', '국가균형 발전위원회 서남권 종합발전구상(2007~2020년)', '건설교통부 서남해안 일주도로(국도77호선)', '전라남도 서남해안 관광레저 도시개발계획(2005~2016년)' 등 많은 신규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 밖에 기존 도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