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등록차 2000만대 넘어서…교통량 10년전보다 13.6% 증가

입력 2015-04-22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전국 주요 도로의 평균 일 교통량은 1만3378대로, 10년 전인 2004년 1만1771대보다 1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1만8000대를 기록해 처음으로 2000만대를 돌파했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4년도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일 교통량은 전년보다 1.6% 증가했고 자동차 등록대수는 3.7%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통량은 유가가 급등했던 2008년과 고유가 상태가 지속된 2012년 감소한 바 있다.

지난해 교통량 증가율은 2013년 2.8%에서 지난해 1.6%로 둔화했다.

차종별 교통량을 살펴보면 승용차가 71.6%(9581대)로 가장 많고 화물차 25.4%(3400대), 버스 3.0%(397대)로 나타났다.

승용차와 버스는 교통량이 전년보다 각각 2.4%와 0.1% 증가했고, 버스는 2.9% 감소했다.

월별 교통량은 평균 100%를 기준으로 했을 때 휴가철인 8월이 108%로 가장 많고, 2월이 89%로 가장 적었다.

요일별 교통량은 월∼목요일 주중에는 큰 변화가 없다가 금요일부터 증가해 토요일은 평균 대비 108.7%로 가장 많고, 일요일은 94.1%로 가장 적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5∼6시 사이가 평균 대비 177%로 가장 많고, 오전 3∼4시 사이가 10.3%로 가장 적다.

고속도로, 일반국도 및 지방도로 중 최대 교통량을 보인 구간은 전년에 이어 자유로(일반국도 77호선) 서울시 경계∼장항나들목 구간이 23만5000여대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신갈∼양재 구간(20만1000여대)으로 조사됐다.

1개 차로당 교통량 순위로는 경부고속도로 신갈∼양재 구간이 2만5000여대로 1위이고 다음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퇴계원 구간(2만4000여대)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1,000
    • +0.69%
    • 이더리움
    • 2,39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297,300
    • +2.84%
    • 리플
    • 1,592
    • +1.47%
    • 솔라나
    • 108,500
    • +5.96%
    • 에이다
    • 225
    • +4.65%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5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30
    • +5.74%
    • 체인링크
    • 11,150
    • +2.01%
    • 샌드박스
    • 71.4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