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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투입된 연구개발비=확실한 피해액"…檢, 훔친 기술 제값 매긴다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②
    2023-12-21 06:00
  • ‘제야의 종’ 타종 시민대표 선정…서현역 사건 의인 윤도일 씨 등 18명
    2023-12-20 11:15
  •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 “부동산 PF 위험 최소화ㆍ공급 부족 우선 해결”
    2023-12-20 10:24
  • [정책발언대]석연찮은 공정위의 플랫폼 규제법 제정 시도
    2023-12-20 05:00
  • 여야, 2+2 협의체서 민생 법안 이견 여전…"다음 회의서 논의"
    2023-12-19 16:47
  • IT 업계, ‘플랫폼 경쟁촉진법 추진’에 거세게 반발…“중복규제 될 수도”
    2023-12-19 16:41
  • 한미약품,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선정 중기부 표창 수상
    2023-12-19 13:35
  • 네카오 등 독과점 플랫폼 규제한다…자사우대 시 과징금 철퇴
    2023-12-19 12:00
  • 尹, 플랫폼 독점력 남용 개선에 공급망 위기 대응 약속
    2023-12-19 11:08
  • 팬오션 이어 HMM 품는 하림, 식품→종합물류기업으로
    2023-12-18 19:56
  • 수소 버스, 580대→2만1000대로…상용차 중심 보급 확대
    2023-12-18 16:30
  • 김주현 금융위원장 "내년 가계부채ㆍ부동산 PF 등 금융안정에 집중"
    2023-12-18 15:03
  • LG전자·기아 등 16개사,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선정
    2023-12-18 15:00
  • 야당 의원·법조·종교인 등 121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탄원서
    2023-12-18 13:49
  • [프로필] 안덕근 산업부 장관 후보자…국제 통상·경제 전문가
    2023-12-17 15:2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8~22일)
    2023-12-17 10:05
  • [이법저법] “건강기능식품 일주일 무료체험”이라 샀는데…환불받을 방법 없나요?
    2023-12-16 08:00
  • 공정위, 설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신고센터' 운영
    2023-12-15 10:00
  •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韓, 여전히 성별 격차 커…노동시장 더 유연해야”
    2023-12-14 14:40
  • SK에코플랜트, 中 옌청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준공
    2023-12-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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