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와 안성시가 각각 0.84%, 0.83% 뛰었고, 화성시(0.82%)는 공공택지지구 인근 지역 위주로 올랐다. 인천은 0.44%→0.45%로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에선 충남(0.36%)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어 충북(0.35%), 강원(0.29%), 전북(0.28%), 대전(0.27%), 제주(0.27%), 부산(0.26%)등이 강세다. 세종(-0.01%)은 유일하게 약세를 보였지만 전주(-0.05%) 대비 낙폭은 줄었다.
전국...
2021-09-1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