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공주택본부 확대·개편…신규택지 조사 업무 전담조직 신설

입력 2021-09-29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부 공공주택본부 개편 조직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부 공공주택본부 개편 조직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4대책 등 주택 공급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공공주택본부를 확대·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주택본부는 공공주택추진단 소속 기존 3과에서 5과로 확대하고 공공택지기획과, 공공택지관리과, 공공택지조사과, 도심주택공급총괄과, 도심주택공급협력과로 구성된다.

공공택지기획과와 공공택지관리과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수도권·지방권 중소 규모 공공주택지구 등 공공택지 개발 업무를 전담한다.

공공택지조사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 방안에 따라 국토부가 직접 수행하게 되는 전국 신규 공공택지 조사 업무를 맡는다.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발굴·조사하고, 주택 수요·개발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해 개발 가능한 신규 후보지를 선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조사를 국토부에서 직접 수행해 미공개 정보 유출 등 불법행위가 사전에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주택공급총괄과, 도심주택공급협력과는 2·4대책을 통해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거재생 혁신지구,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등 도심주택공급 업무를 전담한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공공주택본부장 겸임)은 "이번 공공주택본부 조직 개편을 계기로 서민 주거 및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그간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9,000
    • -1.51%
    • 이더리움
    • 2,95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46%
    • 리플
    • 2,015
    • -1.85%
    • 솔라나
    • 125,000
    • -1.57%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5.19%
    • 체인링크
    • 13,070
    • -1.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