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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학년도 전문대 19만 명 선발…5000여 명 감소
    2021-06-08 14:03
  • [종합] 교육부, 이달부터 밀집도 기준 완화...중학생도 등교·대면수업 확대
    2021-06-02 11:07
  • 교육부, 이달부터 중학생도 등교·대면수업 확대
    2021-06-02 09:50
  • 고2 대입, 수도권은 수능 위주ㆍ비수도권 학생부교과 비중 높아
    2021-05-18 09:23
  • 고2, 수능 중요성 높아져…“수시·정시 모두 대비해야"
    2021-05-05 09:00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128)] 2022년 정시 합격 사례로 본 나만의 입시전략①
    2021-04-28 07:00
  • 강원랜드 복지재단, 청소년 컴퓨터 지원 사업 접수
    2021-04-14 14:08
  • 박수홍 형 "진흙탕 싸움 싫어 참았다…법정서 적극 대응"
    2021-04-04 09:20
  • “박수홍 빈털털이 아냐, 본인 명의 집·상가 몇 개씩 있다” 반박글 등장
    2021-04-01 16:29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124)] 2022학년도 입시 '수능의 중요성'
    2021-03-31 07:00
  • 이투스교육, CU와 학교생활 응원 이벤트…“덮밥 쏜다”
    2021-03-23 11:03
  •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23∼25일 실시
    2021-03-22 15:34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120)] 2022학년도 입시 '신학기를 시작하는 마음가짐'
    2021-03-03 07:00
  • 올해부터 고등학교도 전면 무상교육…중학교 이후 17년 만
    2021-02-28 13:45
  • 지방 의대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부실대학 폐교 지원
    2021-02-28 09:38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113)] 입시컨설팅이란?
    2021-01-14 14:15
  • 예비 고3 대입, 정시 늘고 수시 줄어…수능은 문·이과 통합
    2021-01-11 13:41
  • [방치된 아이들] 지원센터 휴관에 '꿈' 막혀…뒤에선 '이생망' 핀잔만
    2020-11-17 06:00
  • 카이스트 등 교육과정 밖 논술·면접 출제
    2020-11-13 17:25
  • 대학가, 서울대 이어 정시에 내신 반영 하나…치열한 ‘눈치 싸움’
    2020-11-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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