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23∼25일 실시

입력 2021-03-22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고려해 학년별 분산 시행

(연합뉴스)
(연합뉴스)

개편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에 맞춘 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이달 23~25일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전국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97만여 명이 응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같은 날 한꺼번에 치르지 않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23일에 1학년, 24일 2학년, 25일 3학년으로 분산 시행된다.

자가격리 중인 학생은 집에서 응시할 수 있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에서 영역별 시작 시각에 맞춰 문제지가 공개된다. 다만 재택 응시자의 성적 처리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번 모의고사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수능 체제에 맞춘 첫 평가시험으로 4교시 한국사 영역과 탐구 영역의 답안지가 분리되어 제공된다.

고2와 고3의 경우 탐구 영역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특히 고3의 경우 국어와 수학 영역을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고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해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친 후 표준점수와 등급을 산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개 학년 모두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17,000
    • -2.69%
    • 이더리움
    • 3,386,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44,000
    • -7.38%
    • 리플
    • 1,924
    • -3.9%
    • 솔라나
    • 144,800
    • -3.85%
    • 에이다
    • 282
    • -4.73%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75%
    • 체인링크
    • 15,870
    • -3.23%
    • 샌드박스
    • 49.49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