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는 성동구 성수동1가에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45층)가 오늘부터 분양을 시작했고 중구 회현동에서 롯데건설(32층)이 3월 말 분양예정이다.
또 중구 을지로2가에 두산중공업(31층)이,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동일하이빌(36층)이 각각 4월에 분양을 시작한다.
지방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아산시 용화동에 31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이번달에...
서울 성동구 뚝섬상업용지 1구역에서는 한화건설이 갤러리아포레 분양을 시작한다. 분양 최고가를 갱신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포레는 233~377㎡형으로 구성된 아파트 230가구와 극장 및 공연시설, 운동시설 등을 보유한 고급 복합단지로 지어진다. 지난 4~6일 먼저 청약 접수를 마친 3구역 한숲e-편한세상이 의외로 저조한 청약결과를 냄에 따라...
한화건설은 뚝섬 1구역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 230가구를 다음달 7일부터 일반 분양한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된 이 단지의 청약 접수 시작일은 이달 27일이었지만 이보다 10 여일 정도 늦춰진 내달 7일로 최종 확정됐다.
청약접수는 3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는 순위공급이 이뤄지고 18일에는 당첨자 발표 그리고 25일부터...
한화건설은 2월 중 뚝섬 상업용지 1블록에 주상복합 ‘갤러리아 포레’ 230가구(199~331㎡)를 분양할 예정이다. 45층 건물 2개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각종 공연, 쇼핑센터, 전시시설 등이 계획됐다.
또 3블록에서는 대림산업이 ‘한숲 e-편한세상’ 196가구(333㎡)를 분양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한강 및 서울숲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성수대교...
최근 평균 3.3㎡당 4200~4600만원에 분양승인이 이뤄진 뚝섬 주상복합 분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화건설이 2월 중 뚝섬 상업용지 1블록에 주상복합'갤러리아 포레'230가구(199~331㎡)를 분양될 예정이며, 3블록에서는 대림산업이 '한숲 e-편한세상' 169가구(333㎡)를 분양한다.
두 곳 모두 한강 및 서울숲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성수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