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에 이어 변호사 28.3%, 기술사 24.4%, 건축사 22.8%, 변리사 18.5%, 공인회계사 17.1%, 세무사 13.4%, 감정평가사 11.2%, 법무사 6.2% 순으로 집계됐다.
사업자의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소 사업자가 1만1593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건축사 8707개, 변호사 6556개, 법무사 6327개, 공인회계사 1784개, 감정평가사 1052개, 변리사 940개, 기술사 932개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2017-11-2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