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진다운용자산 규모 확대로 올해부터 영업이익 증가할 듯투자의견 : 없음 / 목표주가 없음하이투자증권 이상헌
로보스타Robot Life is GoodLG 그룹 계열의 산업용 로봇 전문업체올해부터 LG 그룹 공장의 무인화 및 자동화 관련 시너지 효과 본격화 되면서 매출 상승 할 듯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 로봇 하드웨어 업체로 거듭날...
신용등급 하향으로 자산유동화증권(ABS) 조기지급 사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ABS 발행 현황은 여객 매출채권 유동화증권 1조2000억원, 에어부산/에어서울 리스 및 정미 매출채권 유동화증권 4200억원"이라며 "올해 아시아나항공 차입금 만기가 약 1조 원인데, ABS 조기지급사유 발생 시 도래하는 차입금 만기...
사회책임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해당 시장이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국투자신탁운용·KTB자산운용 등 민간 자산운용사도 이른바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투신운용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미국 운용사 SSGA와 함께 여성의 사회적 참여 비중이 큰 외국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장할...
한국투자신탁운용, KTB자산운용 등 민간 자산운용사도 이른바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기업들의 자발적 지배구조 개선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SK와 BGF리테일, 오리온 등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주총에 올렸고 자산 총액 2조 원 미만으로 감사위원회 도입 의무가 없는 농우바이오, 원익IPS...
KTB자산운용은 20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우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사회책임투자(SRI) 펀드인 ‘KTB지배구조1등주펀드’를 KTB투자증권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50억 원의 시딩자금을 투자했다. 전통적인 재무분석 외에 ESG부문이 우수한 국내 성장주 및 가치주에 70% 이상 투자하고, 30%는 적극적 주주관여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KTB자산운용은 1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태우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주주총의에 부의하기로 결정했다.
김 대표는 이달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어 열리는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KTB자산운용의 최대주주는 지분 100%(자사주 제외)를 보유한 KTB투자증권으로, 사실상 재선임이 확정적이다. 임기는 2022년...
화승알앤에이 측은 “매출증가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늘었다”면서도 “지분증권 등 자산손상에 따른 당기순이익의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대규모 손상을 안긴 주인공은 계열사 화승이다. ‘르까프’로 이름을 알린 화승은 2015년 12월 산업은행 PE와 KTB PE가 만든 사모펀드에 인수됐다. 당시 2463억 원 규모로 설립된...
종목 선택 등 펀드의 기본 운용전략에 대한 자문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맡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종목들을 선정해 투자하고, 이후 편입 종목의 주가 흐름을 고려해 리밸런싱 등 운용은 KTB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이 펀드는 환율에 노출된 자산에 대한 환헤지를 실시해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도 함께 구사한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이후 초기 단계 기업 투자에 집중, 우수한 수익률을 거두며 승승장구 했고, 현재까지 총운용자산규모(AUM)와 회수 등 주요 지표에서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에서 전문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한 정 대표는 1981년 KTB 네트워크에 입사하며 벤처캐피털리스트로서 커리어를 넓혔다. 이후에는 현대기술투자 CIO...
신임 김욱중 상무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KTB네트워크 등을 거쳐 2010년 입사한 이후 투자금융팀장, 재무회계팀장 및 자산운용부문장을 역임했다.
신임 김욱중 상무는 1월 30일부터 신탁본부장으로 직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임기는 2019년 1월 30일부터 2년이다.
KTB자산운용은 14일 서울역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빨간 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KTB자산운용 임직원 및 가족 30여명은 사단법인 사랑의 쌀 나눔 운동 본부와 함께 서울역 인근 홀몸 어르신, 쪽방촌 등 소외계층 300여명의 점심을 직접 배식했다. 또 패딩점퍼와 내의 각 500여벌을 전달했다.
KTB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운용사는 하나UBS자산운용, 한국투자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KTB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다.
하나금융투자에서 추천하는 연금저축전용펀드로는 현재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하나UBS 글로벌4차산업1등주펀드’, ‘KTB중국1등주펀드’와 장기적 안목으로 투자매력이 높은 ‘미래에셋...
이 상품에 투자한 금융사는 △현대차증권(500억 원) △KB증권(200억 원) △BNK투자증권(200억 원) △유안타증권(150억 원) △신영증권(100억 원) 등 증권사를 비롯해 △부산은행(200억 원) △KTB자산운용(200억 원) △골든브릿지자산운용(60억 원) △하나은행(35억 원) 등이다.
이미 지난 5월 ABCP 부실화 논란이 거세지면서 금융회사간의 책임공방이 불거졌다. 해당...
해당 ABCP는 지난 5월 한화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특수목적회사(SPC)인 금정제12차를 통해 발행했으며 현대차증권(500억 원), KB증권(200억 원), KTB자산운용(200억 원) 등 9곳이 해당 상품에 투자했다. ABCP가 부도 처리되면 여기에 투자한 금융회사들은 4분기 회계에 평가손실을 반영하게 된다. 앞서 ABCP를 가장 많이 매입한 현대차증권의 경우 지난...
KTB자산운용이 코스닥벤처펀드로는 처음으로 적격기관투자자(QIB) 시장에서 발행한 전환사채에 30억 원을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KTB코스닥벤처펀드가 투자한 해당 전환사채는 지난 9월 3일 QIB관련 규정 개정 후 발행되는 첫번째 채권이다. QIB는 국내 중소기업의 주식∙채권 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각종 공시의무가 완화된 은행, 보험 등 적격...
3자배정 대상자는 우리은행과 KTB자산운용이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과 신규 연구개발 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합작법인 설립은 업무협약에 제한을 받았던 상황을 개선하고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체결한 공동연구와 연계사업을 확대해 나갈...
2010년 부산저축은행의 부실을 알면서도 삼성꿈장학재단과 포항공대(포스텍)에 투자를 권유한 KTB자산운용이 수백억 원의 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
대법원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이 KTB자산운용과 장인환 전 KTB자산운용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정무위 국감에는 ABCP와 관련해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와 김영대 나이스신용평가 대표,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지난 5월8일 발행된 ABCP는 발행된 지 3일만에 금정제십이차 ABCP를 보증한 CERCG가 기존에 발행던 3억5000달러 규모의 역외자회사 채권의 교차부도가 발생했다. 이에 국내에 1646억 원 규모로 발행된 금정제십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