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 김태우 대표이사 연임

입력 2019-03-12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이사회에서 재선임 안건 부의 확정… 이달 27일 정기주총서 결의

KTB자산운용은 1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태우<사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주주총의에 부의하기로 결정했다.

김 대표는 이달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어 열리는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KTB자산운용의 최대주주는 지분 100%(자사주 제외)를 보유한 KTB투자증권으로, 사실상 재선임이 확정적이다. 임기는 2022년 정기주주총회까지 3년이다.

KTB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김 대표는 다양한 해외대체상품 및 솔루션형 상품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회사가 중형자산운용사를 넘어 종합자산운용사의 면모를 갖추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TB자산운용은 2016년 이후 뉴욕 등 핵심 해외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총 21건, 1조7000억 원규모의 해외 부동산 딜을 성사 시켰다. 또 공모펀드 시장에서도 △4차산업1등주 펀드 △중국1등주 펀드 △코스닥벤처펀드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특히, 코스닥벤처펀드는 김 대표가 일선에 나서 수탁고 4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코스닥벤처 공모펀드 시장의 58%를 점유 중이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KTB자산운용의 지난해 당기순익은 전년대비 132% 증가한 14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1999년 KTB자산운용 설립 이후 최대치다.

회사 관계자는 “김 대표 부임 전인 2015년 당기순익은 36억 원에 불과했지만 이후 매년 두 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며 “임직원 수도 약 40% 증가한 100여 명 규모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44,000
    • +2.83%
    • 이더리움
    • 3,381,000
    • +9.42%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86%
    • 리플
    • 2,216
    • +6.28%
    • 솔라나
    • 138,000
    • +6.56%
    • 에이다
    • 420
    • +8.25%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49%
    • 체인링크
    • 14,400
    • +6.75%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