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과 LG화학의 박빙의 승부가 예고됐던 동부팜한농 인수전이 LG화학 품에 안길 확률이 높아졌다.
6일 LG화학은 공시를 통해 “동부팜한농의 인수와 관련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반면, CJ제일제당은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나 실사 및 검토 결과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LG화학이 동부팜한농 매각
LG화학이 동부팜한농을 인수할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마감한 동부팜한농 본입찰에는 LG화학만 참가했다. 반면 LG화학과 함께 인수 적격 후보였던 CJ제일제당은 참여하지 않았다. LG화학이 써낸 동부팜한농 인수가격을 매각자 측에서 받아들이면 이번 인수전의 최종 승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LG화학이 써낸
동부팜한농의 본입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입찰에 참여하는 CJ제일제당과 LG화학이 백중지세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동부팜한농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 산업은행 M&A실, 모간스탠리는 오는 6일 오후 2시 동부팜한농 본입찰을 마감한다.
동부팜한농 본입찰 적격자인 CJ제일제당과 LG화학은 최종 입찰가를 선
감사원이 국책은행 출자회사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에 돌입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전날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이 투자한 기업에 대한 실지 감사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감사원은 산은과 수은이 지분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ㆍSTX조선해양ㆍ성동조선해양 등 대규모 부실 논란이 일고 있는 조선사를 오는 12월
IBK기업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을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선주 행장은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일시금 500만원을 기부하고, 월급여 일부를 지속 납입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임원진과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 사장들도 가입에 동참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이
코오롱글로벌은 시온주택개발(주)의 채무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IBK캐피탈(주)이며 채무보증금액은 195억원이다. 지는 자기자본 대비 3.86% 규모다.
코오롱글로벌 측은 “거제시 아주동 아파트 신축공사 관련 사업부지 담보부 대출약정에 대한 한시적 연대보증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보증기간은 대출실행일인 이달 23일부터
금융당국이 기술금융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면서 은행들도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에서 투자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기술금융 5년차인 2018년에는 은행들이 100조원의 자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일 은행연합회‘기술금융 종합상황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잠정) 은행들의 기술금융 대출잔액은 41조
IBK투자증권은 18일까지 ‘제 8차 유망중소기업 벤처투자유치 합동설명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는 10월 7일 서울 여의도동 삼덕빌딩 IBK투자증권 본사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기업은 IBK캐피탈 등 국내 유수 벤처캐피탈사 심사역을 대상으로 제품 및 기술 경쟁력 등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정보를 소개하고 개별미팅을 통해 투자
노바셀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시장 IPO(기업공개)에 나선다.
이태훈 노바셀테크놀로지 대표는 23일 "하나대투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정하고 본격적인 상장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표적항암치료제 및 펩타이드 신약개발 업체인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상장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 지난 3월 IBK기업
캐리어에어컨은 현병택 전(前) IBK캐피탈 대표를 국내 영업부문 및 공장총괄 신임 대표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현 대표는 1978년 IBK 기업은행 행원으로 시작해 지점장, 본부장, IBK캐피탈 사장을 거치며 32년간 금융계에 몸담은 바 있다.
현 대표는 “캐리어에어컨을 근무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대표이사
삼성출판사의 자회사 스마트스터디(27.78%)가 자체 개발한 유아용 교육용 앱 ‘핑크퐁’’이 중국 모바일 앱 마켓과 IPTV 진출을 앞두고 100억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전일대비 500원(4.08%) 상승한 1만2750원에 거래 중이다. 스마트스터디는 삼성출판사 자회사로 스마트스터디는 플랫폼의
모바일 교육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는 IBK캐피탈·KDB캐피탈 등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스터디는 넥슨과 NHN 등 IT기업 출신 인력들이 모여 2010년 창업한 모바일 교육 기업이다. 모바일과 유아동 교육 콘텐츠가 결합된 유아교육앱 ‘핑크퐁’을 런칭하며 모바일 교육 시장을 개척해왔다.
핑크퐁은 1~5세
동부그룹의 자회사 동부팜한농의 매각이 경쟁입찰을 통한 공개 매각으로 전환된다.
동부그룹은 동부팜한농의 매각을 일본계 사모투자펀드(PEF) 오릭스 코퍼레이션과 수의 계약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재무적 투자자(FI)들의 반대로 무산될 전망이다.
7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동부팜한농 FI(스틱인베스트먼트, 큐캐피탈파트너스-IBK캐피탈, 원익파트너스, 부국증권,
IBK기업은행은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1분기 순이익이 37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말 대비 107% 성장률이다.
개별기준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16.3% 늘어난 3351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배당수익 등 비이자이익이 늘
일본계 사모펀드(PEF)인 오릭스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마지막 보루로 삼고 있던 제조업 계열의 동부팜한농 인수를 추진한다. 동부팜한농은 동부의 농업 관련 전문 계열사로 종자와 작물보호제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6214억원, 영업이익 33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 상환을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320억원으로 전년대비 20.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 순이익이 포함된 실적이다.
기술금융 등 중기대출 지원이 확대되고 저원가성예금이 늘어나면서 조달구조가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만 일반관리비 증가로 인해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3.6% 감소한 1
올해 금융권 상근감사들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되면서 또 다시 정피아(정치인+마피아) 잔치가 벌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회사 상근감사 자리는 최고경영자(CEO)에 이은 2인자이지만 특별한 자격요건이 없어 그동안 정치권의 전리품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을 비롯해 외환ㆍ 대구ㆍ전북은행과 현대해상, LIG손해보
코오롱글로벌은 24일 유한회사 하이머큐리가 IBK캐피탈로부터 차입한 98억원에 대해 127억4000만원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23%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다.
회사 측은 "거제시 아주동APT 신축공사 관련 사업부지 담보부 대출약정에 대한 한시적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