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1조320억원…전년대비 21% 증가

입력 2015-02-06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320억원으로 전년대비 20.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 순이익이 포함된 실적이다.

기술금융 등 중기대출 지원이 확대되고 저원가성예금이 늘어나면서 조달구조가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만 일반관리비 증가로 인해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3.6% 감소한 1787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전년대비 2bp 상승한 1.95%로 집계됐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6.7% 증가한 116조1000억원으로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22.6%) 1위 자리를 이어갔다.

같은기간 총 연체율은 0.05%포인트 하락한 0.45%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02%포인트 상승한 1.40%를 기록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도 기술금융을 선도하고 핀테크 산업 육성을 주도할 것"이라며 "내실성장을 이어가면서도 신채널 전략수립을 통해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10,000
    • +4.19%
    • 이더리움
    • 2,744,000
    • +9.32%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10.97%
    • 리플
    • 1,914
    • +11.73%
    • 솔라나
    • 112,900
    • +10.79%
    • 에이다
    • 280
    • +11.5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47
    • +26.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20
    • +7.31%
    • 체인링크
    • 12,740
    • +7.87%
    • 샌드박스
    • 82.65
    • +7.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