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13곳)은 KB국민은행 407명(2%), 우리은행 167명(1.1%), 부산은행 152명(4.3%), 신한은행 123명(0.8%), IBK기업은행 100명(0.8%), KEB하나은행 89명(0.6%) 순으로 줄었다. 13개 은행 중 8곳의 고용이 축소됐다.
할부업종(10곳)은 현대캐피탈이 434명(12.2%)으로 가장 많이 줄었고 아주캐피탈 42명(6.5%), 두산캐피탈 30명(41.7%), 롯데캐피탈 5명(1.2%) 순이었다....
2016-08-28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