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메드는 광범위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hzVSF-v13’이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폐렴 환자의 치료제 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뮨메드 관계자는 “hzVSF가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한국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네 번째로 임상 2상 IND 승인을 얻게 됐다”며 “이르면 내년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임상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장유병원은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혈액투석 안전성과 치료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혈액투석을 실시하는 전국 8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 투석 적절도, 혈관관리, 빈혈관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기업 셀리드(Cellid)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의 개발 및 대량생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업화 촉진을 위해 LG화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LG화학 마곡R&D캠퍼스에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지난 4월 ‘AdCLD-Cov19’백신의 개발을 개시한 이후 연구용 ‘AdCLD-Co
LG화학이 셀리드와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LG화학은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가 자체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의 개발 및 대량생산을 위한 시설 구축과 상업화 촉진을 위해 5일 마곡R&D캠퍼스에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4월 ‘AdCLD-Cov19’ 백신 개발을 시작
유럽 최대 규모의 암 관련 학술대회인 유럽종양학회(ESMO Virtual Congress 2020·이하 ESMO)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이 대거 출전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교류가 감소한 상황에서 이번 ESMO는 우리 기업들이 신약 연구·개발(R&D) 성과를 뽐내고 기술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중요한 자리다.
올해 ESMO는 19일(현지시간
에이치엘비는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의 간세포암 임상 2상 결과 논문이 유럽종양학회 2020 온라인회의(ESMO Virtual Congress 2020)에서 발표된다고 15일 밝혔다.
항서제약이 25개 병원에서 진행한 이번 임상은 1차 치료 대상자 70명과 2차 치료 대상자 120명을 대상으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을 병용 투여한 결과로, 대상자의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는 제약유통 전문회사인 송정약품 인수를 위한 실사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쎌마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송정약품은 2008년 설립된 항바이러스 제제 전문 제약유통사로서 지난 5년간 연평균 27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기업 제약사 출신들로 핵심인력들이 구성된 송정약품은 2009년 일본뇌염 조달청 경쟁입찰에 성
에스티팜은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oligonucleotide)의 생산설비를 종전 대비 2배 규모로 증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반월공장 올리고동 3, 4층의 약 60% 공간에 800kg(1.8mol) 규모 생산라인을 추가하는 것이다. 증설 기간은
에스티팜은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oligonucleotide)의 생산설비를 종전 대비 2배 규모로 증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반월공장 올리고동 3, 4층의 약 60% 공간에 800kg(1.8mol) 규모 생산라인을 추가한다. 증설 기간은 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양호한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2020년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의 상반기 수출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증가한 것으로
한국비엔씨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 승인을 진행중인 대만의 골든바이오텍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의 공동임상, 허가ㆍ제품화 및 한국 판권 확보 등에 관한 본계약 체결을 위해 협의 중이다.
21일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을 미국 FDA 임상 2상 승인을 진행중인 대만의 골든바
에이치엘비는 B형 간염을 보유한 소라페닙 저항성 간암 환자에 대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의 임상시험에서 높은 유효성이 입증됐다고 19일 밝혔다.
국제학술지(Therapeutic advances in medical oncology) 최신호에 실린 관련 논문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에서 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리
부광약품은 한국인 코로나19 환자 검체로부터 분리한 바이러스에 대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의 효과 관련 용도 특허가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월에 시험관내 시험(in vitro)에서 효과를 확인한 부광약품은 특허출원을 진행, 우선심사를 요청해 빠른 시일에 등록을 마쳤다. 특허명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한 L-뉴클레오사이드의 용도’
부광약품이 ‘레보비르’의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특허 등록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일 대비 2350원(6.16%) 오른 4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부광약품은 이날 한국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환자 검체로부터 분리한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자사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는 러시아 바이오기업 ‘팜신테즈(Pharmsynthez)’와 조인트벤처(JV)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코로나 19 치료제 후보물질인 ‘네오비르(Neovir)’ 기반의 의약품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근 쎌마는 팜신테즈와 공동 개발을 통해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SARS-CoV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본격적인 상용화 윤곽은 연말부터 점차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상용화를 목적으로 한 국내 기업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계획(IND)은 총 7건이 승인됐다. 가장 최근 승인된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임상을 제외하면 6건이
SV인베스트먼트가 이뮨메드의 이탈리아·러시아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임상 임박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SV인베스트먼트는 전일 대비 115원(3.08%) 오른 38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안병옥 이뮨메드 대표이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달 말 이탈리아 및 러시아에 임상 2상을 신청해
이뮨메드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용 승인을 받은 ‘HzVSF-v13’의 투약 결과 논문이 바이러스학저널(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실렸다고 19일 밝혔다.
HzVSF-v13은 지난 2월 코로나19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받은 후 4월까지 총 7명에게 투여됐다. 이 논문은 서울대병원에서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선두기업 중 하나인 신풍제약이 ‘클로로퀸’ 악재에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치료제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취소하면서 유사한 약품으로 진행 중인 신풍제약 임상에 성공 의구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16일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7.58% 하락한 원에 3만170
젬백스앤카엘은 최근 GV1001의 B형 간염 바이러스(HBV)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Frontiers in Immunology(2019 SCI IF: 6.429)'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범준 서울의대 교수(미생물학교실)가 수행했으며 'A Telomerase-Derived Peptide Exerts an A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