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7일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정‧재계 인사들을 포함해 모델 한혜진씨와 배우 전도연씨 등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 참석 인원은 우리 측이 초청한 70명과 미국 측 52명 등 총 122명이다.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홍 대표는 취임 이후 탄핵 여파로 흔들리던 한국당을 수습해 제1야당의 선장 역할을 무난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오를 기미가 없는 당 지지율과 보수우파 통합 문제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답보 상태에 빠져 있어 이를 홍 대표가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전망이다.
먼저 홍 대표의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간 회담 정례화를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개 당 대표들간 만찬 회동에서 인삿말을 통해 “안보 위기를 관리할 때까지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담을 정례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또 청와대를 외면했다.
홍 대표는 27일 오후 7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여야 5당 대표 간 회동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고수했다. 그는 이날 청와대 방문 대신에 서울 영등포소방서를 찾아 민생탐방 일정을 이어간다.
홍 대표는 전날 오전 추석 전 민생탐방 첫 일정으로 서울 송파구 송파우체국을 방문해 청와대
청와대가 27일 여야 5당 지도부 회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자유한국당이 거듭 불참 의사를 밝혀 5당 대표가 모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로서는 한국당을 뺀 여야 4당 대표만 참석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전날에 이어 26일에도 한국당 설득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당
여당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구성을 다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협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됐기 때문에 여야가 머리를 맞댈 시스템을 만들어 국정을 이끌어 가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추석 연휴 전에 영수회담을 추진한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 입장을 고수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5일 내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원내대표 회동과 관련해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대통령과 단독 회동에는 응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회동도 결국 ‘보여주기식’ 회동이 아니냐는 선입견이 있다”고 부정적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4일 청와대가 추석 전에 여야 5당 대표 회동을 추진키로 한 것과 관련해 불참 의사를 고수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안보문제로 청와대 회동을 하자고 한다"며 "전혀 반대의 안보관을 가지고 있는데 만나서 무슨 말을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정치적 쇼로 소통한다는 것만 보여주려는 청
3박 5일간의 ‘유엔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안으로 여야 5당 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한다. 러시아ㆍ미국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안보 현안에 대한 논의가 시급한 상황인 만큼 열흘 가까운 연휴가 시작되는 추석 전에 여야 대표를 만나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만남에서 문 대통령은 협치의 제도화를 위해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의
국정과제·개혁 동력 약해질라…靑·與, 막바지 인사해법 골머리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11일 낙마하면서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적잖은 내상을 입게 됐다. ‘여소야대’의 현실을 또 한 번 깨닫게 된 것이다. 헌재소장 인준 부결 후폭풍에 정국도 급속히 얼어붙었다. 당장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사법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100일 동안 보여준 역대 정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국민과의 격의 없는 파격 소통 행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의 권위를 내려놓았다면 문 대통령은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선 모습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5월 10일 취임 첫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권위적인 대통령 문화를 청산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장화 의전 화면을 봤는데, 그야말로 '홍준표스럽다'라는 말이 탄생하는 순간이더라."
박찬종 변호사는 21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홍준표 대표의 장화 의전 논란'과 관련해 "'홍준표스럽다'라는 말은 예측불허의 행동, 예측불허의 막말을 쏟아내는 것을 말한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사실 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여야 5당 대표 오찬 회동에 불참한 대신 청주 수해지역으로 향한다. 홍 대표와 당 최고위원, 당협위원장, 중앙당 사무처 직원 등 200여명은 청주 상당구 낭성면에서 전통 된장·고추장을 만드는 농장을 방문해 주택 진입로 정비, 흙더미 치우기 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피해 지역에서 머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로 오는 19일 열리는 청와대 영수회담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만약 홍 대표가 회담 당일에도 참석하지 않을 경우, 원내 제1야당 대표가 빠진 상태로 영수회담이 진행될 전망이다.
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여의도 한국당 당사를 방문해 19일 영수회담에 홍 대표
청와대는 17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에 불참하더라도 예정대로 만남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실 것이라 기대하고 최선을 다하겠지만 혹시 못 온다하더라도 참석하기로 한 나머지 대표님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건 맞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5일 청와대의 5당 대표 오찬 회동 제의에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를 반대했다며 확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11년 11월 제가 한나라당 대표 시절 민주당 등 야당의 극렬한 반발 속에서 강행 처리한 한미 FTA를 두고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제2의 을사늑약이니 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 오전 여야 지도부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미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과를 공유한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19일 오전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겸해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 수석은 이번 회담의 의미에 대해 “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11일 대구 동구 반야월 시장을 방문했다. 유 후보는 대선후보 선출 이후 대부분의 일정을 대구·부산 등 영남 지역에 집중하며 본인의 지지기반인 보수표심을 끌어 모으기 위해 전력 투구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반야월 시장을 방문해 표심 잡기에 나섰다. 그는 연이은 TK(대구·경북) 방문에 대해 “제가 이 지역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의식한 글을 남겼다.
박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서 "문재인후보, 호들갑 떨면 안 됩니다. 안 그래도 국민이 불안해하는데, 대선후보가 위기를 부추기면 안 됩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박 대표는 "국민의당과 안철수 후보는 일관되게 강력한 자강안보를 주장합니다. 지금 미국은 강력한 안보 의지를 김정
미국 기준금리 인상,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대우조선 회사채 만기 등으로 ‘4월 위기설’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대선주자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차기 정부의 ‘경제 리더십’에 한국 경제의 미래가 달려 있지만 조기 대선 정국 속에서 네거티브 경쟁과 정치 이슈에만 매몰돼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은 뒷전으로 밀리는 양상이다. 경기 부양책을 내놓긴 했지만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