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지만,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노력, 긍정적인 변수들이 있다면 불가능한 목표만은 아니다.
지난 10년간 우리 수출은 2년 주기로 온탕과 냉탕을 반복했다. △2013·2014년 각 2.1%, 2.3% △2015·2016년 -8.0%, -5.9% △2017·2018년 15.8%, 5.4% △2019·2020년 -10.4%, -5.5% △2021·2022년 25.7% 6.1%의 수출 증감률을 기록했다. 올해 2년 주기설이 깨질지 관심도...
2023-01-0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