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00만달러 규모 미국 생산거점 구축…현지 생산능력 확대ㆍ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카본이 북미 시장 내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요충지 선점에 나섰다.
한국카본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현지생산 거점 확보를 목적으로 총 2000만달러(한화 약 300억원) 규모의 타법인 출자를 결정했다
4월 초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동사태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산업 호조로 관련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영향이다.
관세청이 13일 발표한 ’2026년 4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4월 1~10일 수출은 252억1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했다. 1~10일 수출 실적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3월 초
통신장비·CCTV 등 테마로 매수세가 쏠리며 코스닥 지수가 반등했지만, 상장폐지·거래정지·주식병합 등 이슈가 얽힌 종목은 급락하며 종목별 등락 폭이 크게 벌어졌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6~10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29.88포인트(2.81%) 오른 1093.6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 1위는 이노인스트루먼트다. 이노
재시 CEO, 대규모 AI 투자 정당성 강조단기 손실 감수…장기 성장 위한 투자 지속2028년까지 AI 부문 수익 전환 기대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아마존이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단순한 직감에 따른 무모한 투자가 아닌 “향후 잠재력을 고려한 판단 때문”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
전체 거래액, 약 2조8000억원⋯전년 대비 12% 증가영업손실·당기순손실 줄이며 수익성 개선 흐름강석훈 대표 “신성장 동력 강화 본격화”
패션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통해 전사 매출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한 3697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우리 경제가 중동전쟁의 영향 속에서도 비교적 굳건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2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고, 3월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 역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SK증권은 삼아알미늄에 대해 하반기 생산능력(CAPA) 총력 가동이 예상되는 배터리 소재주라고 평가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4월부터 실적 반등이 시작된다”며 “자동차 제조사들과 배터리 고객사들의 부진에도 ESS 물량이 급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 가공 기업으로 알루미늄 강판을 얇은 박의 형태로 만든다. 최근 증설한
NH투자증권은 10일 아크릴에 대해 국내 유일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최적화 솔루션 기업으로, 정부 주도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 정책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크릴은 인공지능전환(AX)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하드웨어 최적화부터 지능형 에이전트, 산업별 특화
한은, 9일 '2025년 자금순환(잠정)' 발표가계 여유자금 1년 전보다 54.2조원 증가주식ㆍ펀드에 가계자금 몰려⋯1년새 2배명목GDP 대비 가계부채비율 88.6%⋯1%p↓
지난해 가계 여유자금이 270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식시장 훈풍과 기업 실적 개선 속 가계 소득이 지출을 상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의 경우 불확실한
9일 키움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전통 자동차 부품 경쟁사 덴소, 로봇 액추에이터 경쟁사 하모닉드라이브 등 일본계 부품사들 대비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 부품사 대비로도 디스카운트 받는 국면이 완화되는 기조가 예상된다 면서도, 올해부터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에서 분기 기준으로
카카오·유통업체 간 협업 강화⋯현대·무신사·올영 등 참여컬리·네이버 협업 ‘컬리N마트’, 거래액·사용자 수 급증
유통업계가 IT 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커머스 강화부터 온라인 판로 확대까지 전방위 협력에 나서고 있다.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온라인 유입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와
적정의견에도 거래정지…합병으로 번진 파라택시스 리스크상폐 변수 남은 흡수합병…합병비율 재산정 가능성 부각이더리움이 존속회사로…흑자 사업회사에 쏠린 부담과 기대
감사보고서 적정의견을 받은 파라택시스코리아가 같은 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르며 거래가 정지됐다. 회사는 계열사인 파라택시스이더리움과의 흡수합병을 대안으로 내놓았지만, 상장 유지 여부에
HDC가 임대차 거래로 위장해 계열사 HDC아이파크몰에 우회적인 자금을 지원해주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HDC 소속 HDC가 임대차 거래로 위장해 계열회사인 HDC아이파크몰에 임대보증금 명목의 자금을 사실상 무이자로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71억3000만 원(잠정)을 부과하고 HDC를
기존 역대급 흑자보다 45억달러 ↑⋯한은 "3월 경상수지는 더 높을 것"반도체 수출 158% 확대⋯컴퓨터주변기기 186%ㆍ무선통신기기 23%자동차 수출, 미 관세발 해외 생산 전환ㆍ중고차 수출 부진 등에 하락세"중동 이슈 3월까지는 영향 없어⋯전쟁 조기 종료 시 긍정적 효과 기대"
반도체가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기록을 다시 썼다. 반도체 해외 수출 확
8일 교보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명품 카테고리와 외국인 매출 성장에 따른 백화점 사업부의 업종 내 최고 수준 성장률과 면세 사업부의 흑자 전환 가시성, 인터내셔날 등 자회사 실적 개선 등 다수의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4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1만1000원이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
한국은행, 8일 '2026년 2월 국제수지(잠정)' 발표
2월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전월에 이어 반도체 수출 호조 속 34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경상수지는 231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12월(187
연간 영업익 컨센서스 227조분기별 55→64→68조 성장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 ‘200조 원 고지’를 가시권에 뒀다. 메모리 반도체의 기록적인 초호황(슈퍼사이클)이 실적 전반을 강력하게 견인하면서, 한국 기업 역사상 전무후무한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을 발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삼성전자는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1% 증가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100
골드앤에스가 시원스쿨 사업 인수 효과로 1분기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골드앤에스는 1분기 개별 기준 매출 77억3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22억원 대비 25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억7000만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1월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로부터 시원스쿨 교육사업 부문을 양수한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