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4·27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1일부터 최전방 지역의 대북 심리전 수단인 확성기 방송 시설을 철거하는 가운데 북한도 이날 오전 대남 확성기 방송시설을 철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이날 "오늘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는 상황인데 오전부터 북측을 주시한 결과, 오늘부터 북한군도 전방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군 당국이 ‘4·27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1일부터 최전방 지역의 대북 심리전 수단인 확성기 방송 시설을 철거한다.
국방부는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 차원에서 우리 군은 오늘부터 군사분계선 일대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 철거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 일부 최전방 부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 철거 장면을 언론에 공
대북 심리전 수단인 대북확성기가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1일부터 철거된다.
국방부는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 차원에서 우리 군은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 대북확성기 방송 시설 철거를 시작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남북정상회담 합의 이행 차원이다. 국방부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남북 정상은 27일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올해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 후 공동선언문인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서명하고 공동 발표했다.
아래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
166억 원대 대북확성기 사업을 따내기 위한 불법 로비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5일 음향기기업체 대표 조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에 대해 소명이 됐고 피의자의 지위, 수사과정에서 나타난 정황 등에 비춰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나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남북 정상회담을 나흘 앞둔 23일, 군 당국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 가운데 그간 방송된 내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방부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격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1월 북한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지 2년 3개월 만이다.
대북 확성기는 최전방 10여 곳을
최근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와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중단을 전격 결정해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주 수석·보좌관 회의와 국무회의 같은 통상 일정을 제외한 외부 일정을 일절 잡지 않고 27일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에 ‘올인’하기로 했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박근혜 정부 시절 대북확성기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현역 대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이용일)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등 혐의로 전 국군심리전단장 권모(48) 대령을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는 전 심리전단장 작전과장 송모(46) 중령도
166억 원대 대북확성기 사업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특정 업체에서 뒷돈을 받아 챙긴 브로커 2명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이용일)는 29일 정보통신공사업체 대표 안모(64) 씨와 CCTV 설치업체 대표 차모(55)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위계공무집행방해, 입찰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개그우먼 강유미가 검찰 포토라인에 선 이 전 대통령을 향해 "다스는 누구겁니까"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강유미는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선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빨간 확성기를 들이대며 "다스는 누구겁니까. 이런 게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로길이 2m가 넘는 국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에 갖고갈 수 없다.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국가의 국기는 크기와 상관없이 반입이 금지된다.
7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조직위는 총 21종의 경기장 반입금지 품목을 정했다.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6종을 합하면 총 27종이다.
구체적으로는 300㎜ 이상의 초망원 렌즈(일명 대포렌즈)
북한의 핵ㆍ미사일 도발 우려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남북간 핫라인이 1년 7개월째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이 5일 통일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남북간 핫라인은 지난해 2월 12일 북한이 우리측의 개성공단 폐쇄조치에 반발해 가동을 멈춘 이후 현재까지 1년 7개월여
자유한국당은 8일 국회 보이콧 닷새째를 맞아 본회의장 앞에 모여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가는 ‘릴레이 발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 홀에는 한국당 의원 68명이 집결해 정부의 대북정책 비판과 공영방송 파업과 관련된 발언을 쏟아냈다. 한국당 측은 이곳에 대형 TV와 확성기, 스탠딩 마이크 등을 설치하고 전 과정은 페
여야가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1일 처리가 무산된 2016회계연도 정부결산안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문제를 매듭지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야는 이날부터 9월 정기회에 돌입하지만 전날까지 진행된 8월 임시국회에서 2016년도 결산안을 처리하지 못했다. 국회 결산안 처리는 2011년 이후 6년 연속 법정 시한을 넘겼다. 여야는 △공무원연금 추계
지난해 정부결산안의 법정시한 내 처리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는 31일 밤 본회의를 열고 최저임금법 개정안 등 32건의 안건을 처리했지만, ‘2016 회계연도 결산안’은 상정도 못한 채 정회했다.
이날은 8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날이자 결산안 처리의 법정시한으로, 자정 전까지 결산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국회는 2011년 이후 6년
개성공단 입주기업 사이에서 두달 후인 8월 15일(8·15) 전후까지 정부의 개성공단 재개와 보상에 대한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앞으로 개성공단 관련 대책이 추진력을 잃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6.15가 상징적인 날짜여서 이를 전후로 한 첫 방북을 추진했는데 생각대로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학교병원도 계엄군의 무차별 사격과 강압 수색이 진행된 진압 대상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전남대병원이 최근 발행한 5ㆍ18 당시 전남대병원 의료진 28명의 증언집 ‘5ㆍ18 10일간의 야전병원’이라는 책에 실려 있다.
당시 마취과 레지던트였던 유경연 전남대의대 명예교수는 증언집에서 “계엄군은 병원 담 쪽을 에워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 집회가 제한된다.
경찰은 앞으로 박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의 등·하교 시간에 집회를 금지한다고 16일 주최측에 통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등교 시간인 오전 7∼9시, 하교 시간인 낮 12시∼오후 3시 사이에는 집회를 열지 못하게 했다. 또 수업시간에는 확성기 등 음성증폭장치의 사용을 금지하
극렬 보수세력으로부터 신변에 위협을 받던 박영수 특별검사의 자택 100m 이내 시위가 금지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재판장 이제정 부장판사)는 8일 박 특검이 '엄마부대' 주옥순 씨 등 보수단체 관계자 4명을 상대로 낸 '집회 및 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결정에 따라 박 특검의 자택 100m 주변에서는 주 씨 등이 해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