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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보는 제1의 민생”...북 EMP 위협 속 '전기·통신·데이터'를 지켜라
    2023-12-12 17:11
  • 8명 탑승 美 수송기, 일본 규슈 남부 바다에 추락
    2023-11-29 20:31
  • 미·중 정상회담 새 화두는 군사…“경쟁→분쟁 비화 차단 최우선 목표”
    2023-11-13 15:33
  • 미국 군용기, 훈련 중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023-11-13 06:33
  • 실종 美해병대 F-35 추락 정황…잔해 수거 필수인 이유
    2023-09-19 17:09
  • [오토 인사이드] 자동차 속에 스며든 항공기 기술 5가지
    2023-09-06 17:00
  • 프리고진, 죽음 예감…생전 인터뷰서 ‘비행기 공중 분해’ 언급
    2023-08-28 16:14
  • 무장반란 두 달 만에 ‘의문사’…바그너 수장, 프리고진은 누구
    2023-08-24 09:01
  • 바이든 “프리고진 사망, 놀랍지 않아…음식 조심하라 했는데”
    2023-08-24 08:02
  • '카눈' 폭우·강풍에 전국 시설 피해 159건…인명피해는 없어
    2023-08-10 19:33
  • 군, 북한 정찰위성 인양 종료…"군사적 효용성 전혀 없어"
    2023-07-05 09:51
  • 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 어젯밤 서해서 인양”...발사 15일만
    2023-06-16 09:47
  • ‘기적의 생환’ 아마존 4남매 “카사바 가루ㆍ과일 씨앗 먹고 버텼다”
    2023-06-11 17:05
  • 재난문자에 심장 ‘철렁’…진짜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슈크래커]
    2023-05-31 15:35
  • 네이버도 ‘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에 5분간 먹통…시민들 혼란 가중
    2023-05-31 08:32
  • 제주발 아시아나 항공기 상공서 문 열려…승객 6명 호흡 곤란
    2023-05-26 14:16
  • ‘탈세계화’ 아닌 ‘재세계화’...무역 지표서 초기 징후 나타나
    2023-05-07 16:39
  • 산불 헬기 10대 중 7대 20년 넘은 노후 기체…교체·추가 도입 서둘러야
    2023-04-28 13:38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⑮ 中, 항공자립을 막아라! 미·중·유럽의 속내는?
    2023-03-16 05:00
  • ‘네팔 여객기 추락’ 숨진 한국인 아버지…모범 군인이었다
    2023-01-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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