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수장으로 정호영 LG화학 사장이 선임됐다.
LG디스플레이는 현 대표 이사인 한상범 부회장이 실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16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이를 수용하고 정호영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호영 사장은 내년 3월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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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올레드(OLEDㆍ유기발광다이도드)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올레드 대세화를 앞당긴다.
LG디스플레이는 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있는 LG디스플레이 하이테크 차이나의 8.5세대 올레드 패널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LG CNS 김영섭 사장, 장하성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이를 성장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23일에는 파주 P10 공장 내 10.5세대 올레드 생산라인에 3조 원을 추가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투자로 인해 파주 10.5세대 생산 규모는 2023년 월 4만5000장까지 확대됐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올 상반기 7억6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LG디스플레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상여금은 따로 받지 않은 채 급여 7억65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기본급은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보수규정에 의거 직급등을 고려해 결정했다"며 "역할급은 직무 및 역할의 중요성 등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에 내년 710억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파주출판단지에서 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를 열고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요기업인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며 “정부 역시 과감한 투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세제와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뒷받침
정부가 일본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에 내년 71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홍남기(사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의 경우 금년 예산이 71억원 수준이나 2020년 예산에는 10배 넘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