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탈석탄 정책으로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두산중공업이 자회사 두산엔진의 매각에 나섰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두산엔진의 매각을 위해 최근 국내외 인수 후보자 수요 조사를 진행중이다. 매각 주관사에는 크레디트스위스(CS)가 선정됐다.
두산엔진은 과거에도 시장에 매물로 나온 적이 있다. 당시 일부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두산중공업이 2022년 이후 1조원 이상 매출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27일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이 두산그룹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검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의견을 내놨다.
앞서 정부는 신규 원전 6기 건설 계획 백지화, 노후 원전 1
신세계조선호텔이 이번 물적분할로 인해 신용등급 변화는 겪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향후 분할 신설된 회사의 따라 등급 변화가 예상된다.
2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조선호텔이 물적 분할된 신세계면세점글로벌(가칭)을 신세계디에프로 합병시킬 경우 신용등급 재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등급은 A이며 등급전망은 신용평가사(한신평·나신평 ‘안
매각이 무산된 금호타이어의 신용등급이 ‘BBB+’에서 ‘BBB’로 하향됐다.
1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11일자로 금호타이어의 기업신용등급을 BBB로 하향 조정하고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
이번 하향 조정은 금호타이어의 매각 협상이 무산돼 경영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또 사업경
SK증권(A+)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위기에 처했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케이프컨소시업이 선정되면서 유사시 외부 지원가능성이 악화돼서다.
26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신용평가 3사는 일제히 SK증권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부정적 검토’, 한신평과 나신평은 ‘하향검토’ 로 등록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기평가를 진행한 결과 신용등급이 오른 기업보다 하락한 기업이 더 많았다.
한국신용평가는 429건의 평가에서 5개 기업의 등급을 상향했고 10개 기업의 등급을 하향했다. 전년 동기 436건 중 등급상승 22건, 등급하락 24건이 발
한국기업평가는 오는 30일 분석부문 총괄전무를 신설하고 경영관리본부를 경영지원본부로 전환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분석부문 총괄전무로 전 경영관리본부장인 강일진 전무를,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전 대우증권 경영관리본부장인 민영창 전무를 임명했다.
또 분석부문 총괄전무를 신용등급 산출부서인 기업본부, 금융본부, SF본부 등 3개 분석본부의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떨어졌다.
한국기업평가는 26일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무보증사채의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됐다.
이번 신용등급 하향은 △해외 플랜트사업 손실로 대규모 영업적자 기록 △이익잉여금 감소·차입금 증가 등으로 재무구
대림에너지의 신용등급이 ‘BBB+’로 하향됐다.
한국기업평가는 22일 대림에너지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이번 신용등급 조정은 대림에너지와 밀접한 관계인 포천파워의 신용등급이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대림에너지는 대림산업 계열 내 에너지사업 투
SK케미칼의 인적분할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22일 “이번 분할이 분할회사의 회사채, 기업어음 등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다.
앞서 SK케미칼은 이사회결의를 통해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분할신설회
매각이 지연되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신용등급이 ‘BBB+’로 떨어졌다.
2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최근 정기평가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 검토 대상으로 재등록됐다.
신용등급 하향 주요 논리는 △설비투자 지연으로 시장 수요 변화에 적기 대응하지 못해 사업경쟁
두산인프라코어가 올해 10월 콜옵션(Call optionㆍ만기일 이전에 상환할 수 있는 권리) 행사 기한이 돌아오는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의 상환 자금이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두산인프라코어의 국내법인 기준 이 회사가 2017년 상환해야 할 차입금은 2조176억 원으로 분석했다.
1년 이내에 만기가 돌아오는 차
삼성중공업의 신용등급이 ‘BBB+’로 떨어지면서 투기등급까지 하락할 위기에 몰렸다. 일반적으로 ‘BB+’ 이하부터는 자금 조달이 사실상 막히는 투기등급으로 분류된다.
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달 31일 삼성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한 단계 하향했다.
이들은 모두 신
한국기업평가가 유동성 위험 증대와 해양부문 추가 손실 가능성을 이유로 15일 대우조선해양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했다.
한기평은 이날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을 내린 배경으로 △수주 급감과 해양공사 인도 지연으로 운전자본 부담 증가 △만기도래 차입금에 대한 유동성 대응 능력 저하를
정유·화학업계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호실적이 신용등급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3조2286억 원, GS칼텍스는 2조1404억 원, 에쓰오일은 1조6929억 원, 현대오일뱅크는 9657억 원의 영업이익을 각각 벌어들여 지난해 총 8조276억 원의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
한국기업평가는 금호타이어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기평은 “금호타이어는 주식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더블스타가 선정돼 지배구조 변경 가능성이 커졌다”며 “더구나 더블스타는 영업현금창출력이 떨어져 금호타이어의 재무 안정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신용등급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18일 채권단 보유 주식
“그야말로 구관이 명관이네요. 타 업권 대비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가 짧은 자본시장업계에 최근 맏형들의 컴백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최근 자본시장업계 전직 CEO 출신들의 잇단 귀환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이 긍정적인 속내를 내비쳤다.
우선 증권업계 대표적인 국제통으로 꼽히는 김기범 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대표가 한국기업평가 신임 대표로 내정됐
과거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서 박빙의 경쟁을 펼쳤던 후보들이 최근 자본시장업계 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 주인공은 한국기업업평가 새 대표로 내정된 김기범 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대표와 신한지주 회장 후보 압축 4인방에 포함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다. 이들은 2015년 제3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전 당시 황영기 현 회장과 더불어 나란
한국기업평가는 2월 중 개최할 이사회에서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사장을 한국기업평가의 차기 대표이사로 추천한다고 5일 밝혔다. (본지 2016년 12월22일자 김기범 前대우증권 대표 컴백…한기평 신임 대표 내정 참조)
김 대표 내정자는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국제통으로서 덕장으로도 명성이 높다.
그는 메리츠종합금융 대표이사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이 ‘BB’에서 ‘BB+’로 상향 조정됐다.
4일 동국제강은 한국기업평가가 전일 자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기평이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2013년 말 이후 처음이다. 한기평은 경기 침체로 동국제강의 수익성이 악화되자 신용등급을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