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동국제강 신용등급 BB→BB+ 상향

입력 2017-01-04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이 ‘BB’에서 ‘BB+’로 상향 조정됐다.

4일 동국제강은 한국기업평가가 전일 자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기평이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2013년 말 이후 처음이다. 한기평은 경기 침체로 동국제강의 수익성이 악화되자 신용등급을 ‘A+’에서 ‘BB’로 꾸준히 하향 조정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한 사업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최근 3년간 수익성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그 결과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2451억 원까지 늘어났다. 전년 동기 대비 233.4% 증가한 것이다. 차입금(연결기준) 역시 지난해 9월 말 기준 2조7677억 원을 기록, 2014년 말보다 1조6000억 원 줄었다. 이에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는 각각 134.5%, 40%로 감소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재작년 본사 사옥인 페럼타워를 4200억 원에 팔고, 계열사 국제종합기계와 DK유아이엘을 잇달아 매각하면서 꾸준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7,000
    • -2.86%
    • 이더리움
    • 3,270,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16%
    • 리플
    • 2,173
    • -2.69%
    • 솔라나
    • 133,900
    • -3.81%
    • 에이다
    • 407
    • -4.01%
    • 트론
    • 451
    • -1.1%
    • 스텔라루멘
    • 252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1.94%
    • 체인링크
    • 13,720
    • -4.85%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