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한진해운 신용등급 'CCC'→'C'로 하향조정

입력 2016-08-30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기업평가는 30일 한진해운의 무보증사채에 대해 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C'로 하향조정했다.

서강민 한기평 연구원은 "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이 한진그룹이 제시한 자구계획을 수용하지 않아, 내달 4 일 조건부 자율협약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동사는 채권단의 추가 지원없이 자체적으로 모든 채무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영업 및 재무 상태를 감안할 때 향후 상거래 채무 및 금융채무에 대한 상환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단기간 내 회생절차 개시신청이 이뤄지거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돼 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을 C 로 하향 조정하고,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재등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동사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 여부 및 채무 상환 여부에 대해 모니터링한 후 신용등급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0,000
    • +0.7%
    • 이더리움
    • 3,111,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73%
    • 리플
    • 2,082
    • +1.26%
    • 솔라나
    • 129,700
    • +0.93%
    • 에이다
    • 388
    • +1.31%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25%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