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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카이스트·한양대, 고교과정 밖서 논술·면접 출제…시정명령
    2024-01-26 09:06
  • 경과원, 광교 TV 업무협약 체결... "과학 인재 꿈 키워요"
    2024-01-24 15:15
  • 이창준 IBS 연구소장·김원영 울산대 의대 교수,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2024-01-23 10:50
  • 올해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1위는 IBK기업은행 '5335만 원'
    2024-01-18 11:18
  • [단독] 김영란법 위반에 허위 서류까지…‘탐해2호’ 지질硏 직원들 징계
    2024-01-17 15:32
  • '판교·수원·평택',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3대 거점 확정
    2024-01-15 15:55
  • 글로벌 무대 데뷔 서진석 대표 “셀트리온 가치, 지금 가장 낮아”[JPM 2024]
    2024-01-11 09:00
  • 김동연 경기지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단지, 광교에 만들겠다”
    2024-01-08 13:07
  • '尹 국정과제' 우주항공청법, 과방위 통과…9일 본회의 처리
    2024-01-08 11:48
  • 민주당, 우주과학 전문가 ‘황정아’ 박사 인재 6호로 영입
    2024-01-08 10:32
  • 과학영재학교 학생, 내년부터 4대 과기원 조기진학 길 열린다
    2024-01-02 16:10
  • 웅진씽크빅, 신임 대표에 이봉주 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2024-01-02 09:21
  • 오늘부터 순환경제 규제 샌드박스 시행…중소·중견 기업에 1.4억 지원
    2024-01-01 12:00
  • 박윤규 “AI 규범, 국가 경쟁력 좌우…혁신·신뢰 다잡은 한국형 법안 필요”
    2023-12-28 16:32
  •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규범 의견수렴…“AI 법안 조속 제정”
    2023-12-28 14:00
  •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세계 1위 초격차 기술 확보…예산 30% 증액
    2023-12-28 12:00
  • ‘공식 출범’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면면 살펴보니?
    2023-12-27 06:00
  • ‘은밀하게 위대하게’ 화이트칼라의 ‘한탕’…“기술유출 범죄 감경 제한해야”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④
    2023-12-26 06:00
  • 정부도 나선 ‘마이크로바이옴’ 개발…데이터 축적‧산업화 이끈다
    2023-12-22 17:53
  • 美, 기술유출 피해규모 따라 구간별로 범죄 등급 조정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③
    2023-1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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